난 이렇게 소규모는 여기가 처음이고 보통 다 규모 큰곳만 다녔거든?
물론 회사 아니어도 어느 집단에나 뒷담은 있지 근데 규모 큰 곳은 아닌 사람도 많아서 희석이 된다 치면 여기는 뒷담 농도가 100%이라 질식할거 같아
시골 오지에 끌려와있는거 같이 미개해보여 물론 뒷담만 문제가 아님ㅎ.. 회사 수준에 따라서 구성원 수준도 달라진다는거 진짜인듯ㅠ 어차피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는 타입인거 같아서 걍 까고 내 편한대로 다니고 있어 오래 다닐 생각도 아니고 빨리 탈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