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애기 먹을 수 있는거 뭐 있을깡?ㅜㅜ


 
익인1
유기농 주스..?
1개월 전
익인2
과일?? 뻥튀기??
1개월 전
익인3
3살이면 어른 먹는거 간 약하게 해주면 다 먹어! 김이랑 맵지 않은 육류나 계란요리면 밥 한끼 먹일 수 있엉
1개월 전
익인4
아이 부모한테 물어봐
1개월 전
익인5
조미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44 2:3426628 8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97 2:5824590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57 9:5217063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25 11.15 23:253629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자고 일어났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 14:58 8 0
학벌이고뭐고 돈이 우선인거같음5 14:58 36 0
대딩인데 명품입고 집에 돈많아도 오히려 없어보이는12 14:57 308 0
컵라면 중에 으뜸은 육개장이네4 14:57 36 0
15인치 노트북 들어가는 백팩 추천둄ㅠㅠ 14:57 8 0
스트레스 쉽게 받는 사람은 왜구로는거야??13 14:57 31 0
심심해서 이거까지 해봤다 14:57 11 0
대구 날씨 대박이다1 14:57 42 0
이른 저메추 ㄱㄱ1 14:57 12 0
발이나 팔 깁스했던 사진 있는 사람...... 14:57 11 0
이성 사랑방 얘가 애인이 생겼을까 궁금하면 관심인걸까?1 14:57 40 0
와.. 다들 여행 어케다님 2 14:57 27 0
나 개인적으로 정서적으로 별로였던 애들 특징7 14:57 662 1
자갈턱보톡스 맞아본 사람??2 14:57 13 0
긴머리 익들 평상시 머리 언제 감아? 아침 vs 밤 14:57 10 0
엄마 잔소리 때문에 나도 모르게 쌍욕했어2 14:57 25 0
못생겨서 자살할거얌 7 14:56 32 0
생일날에 남친,가족 안만나는 익들은 친구들한테 먼저 말해서 약속잡아?????1 14:56 10 0
허리통증에도 타이레놀같은 진통제 먹어도 돼??1 14:56 10 0
동생이 남친 사귀는걸 14:5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