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언제까지 배송 보류지ㅠㅠ 언넝 받아보고 싶은데
추천


 
쑥1
타싸에서 있다구봤ㅇㄷ
22시간 전
쑥2
나도 아직 보류 난 일찍 시킨 건 아니긴 함
22시간 전
쑥3
나 오늘도착이라고 문자옴!! 보낸지도 몰랐네
22시간 전
쑥4
22 나도 오늘 도착예정!
22시간 전
쑥5
나 15일에 주문했는데 깜깜무소식이야..
22시간 전
쑥6
13일에 시켰는데 아직도 보류
22시간 전
쑥7
12일에 시킨거 아직 보류...ㅠㅠㅠ
22시간 전
쑥8
12일 주문 보류..
20시간 전
쑥9
나 보류로 뜨는데 오늘 도착했아.....!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5 09.28 14:361863 3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21 09.28 18:101413 5
T1지난해 롤드컵 MVP T1 제우스, "새시즌 바뀐 건 없다. 단기 목표는 녹아웃 "..10 09.28 19:28506 1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09.28 13:45287 0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8 1:101323 2
뷰잉파티 당첨됐다🥹🥹🥹🥹 7 05.10 15:03 504 0
뷰파 나 당첨시켜줘요~3 05.10 14:14 62 0
라이엇 원딜개편에 굼시 샤라웃ㅋㅋㅋ5 05.10 13:50 520 0
되팔렘들 꼬시넹ㅋㅋ 05.10 13:42 72 0
생일굿즈 재입고 예정이래 (제우스, 구마유시, 페이커)11 05.10 13:33 1832 0
조폭키링 품절ㅠ3 05.10 12:25 107 0
아이씨 안살려했는데4 05.10 12:08 116 0
나 떨린데 안떨려1 05.10 12:01 48 0
우리 유입이 미치긴했나봨ㅋㅋ3 05.10 11:23 676 0
케머님 인스스ㅠㅠㅠ10 05.10 10:18 1032 2
인터뷰어가 티원 살짝 안좋게 얘기할때 우제 답변 왜이리좋지ㅋㅋ6 05.10 09:22 736 0
본인표출🏆PM 6:00 24 MSI 브래킷 1R VS G2전 달글🏆3415 05.10 08:47 16645 0
재키러브선수 트윗 민형이 계정 팔로ㅋㅋㅋ1 05.10 08:42 96 0
우둥이 막내 그자체다2 05.10 03:20 160 0
정보/소식 플인 티스코드 뜸6 05.10 02:01 530 0
못참겠다 23 월즈 징동전 켰음 05.10 01:38 47 0
아 재키러브도 2xl 받은거 올렸네 ㅋㅋㅋㅋㅋ8 05.10 01:30 1077 0
재현아<< 이거 왤케 좋음?1 05.10 01:14 107 0
새벽인데 구슼(페울 + 뱅) 보고갈래...? 7 05.10 01:05 567 3
까놓고 말해서 솔직히 강팀대진4 05.10 01:0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