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경락 받고왔는데 대박;

경락인지 모르고 엄마 손에 따라갔는데 경락이었고 욜라 아팠음

집에 와서 보니까 등에 고속도로2차선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아가씨라 약하게 한거래.. 아줌마들은 더 세게한대... 엄마 등보니까 엄마는 두들겨맞은 사람됐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시원해??

[글쓴이]

시원해! 아프긴한데 내가 워낙 뭉쳐있어서 아픈거고 시원함도 느껴지더라~~ 그리고 누가 내 몸 만지니까 약간 간지러운것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도 등관리 받았는데 몸살났음ㅋㅋㅋㅋㅋ 하지만 개운했지

[글쓴이]

나 지금 의자에 등도 못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