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74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46 09.28 13:546237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주말에 하루정도 애인이 집에서 자고가는데 생활비 내놓으라는거 오바??73 09.28 19:1533136 0
이성 사랑방몰카 의심 받아서 헤어짐124 09.28 16:2738710 0
이성 사랑방정말 너네 이상형이었던 사람이69 09.28 17:3827433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45 09.28 22:3310483 0
익명이니까 솔직히 말해줘 ㅠ 너네 애인이랑 영통해?19 09.09 11:58 338 0
6개월 전이 마지막 연애면8 09.09 11:55 112 0
이별 나는 노력해서 맞춰가보고 싶었는데 상대는 그럴 마음도 없나봐 3 09.09 11:51 165 0
이별 멀리서 보면 낭만있는 사랑의 서사 쓰는 중2 09.09 11:48 78 0
한국에서 만난 유학생출신 커플인데 결혼 관련 학력13 09.09 11:47 143 0
술 마시려고 할 때마다 계속 대신 마셔주는 거 그냥 호의로 가능해?4 09.09 11:47 60 0
애인이 바프 찍어서 올린다하면 15 09.09 11:46 95 0
나완전 잘풀렸는데 전애인은 알게되도 상관없겠지?5 09.09 11:45 103 0
진짜 키 큰 남자 사귄 사람들은 알텐데51 09.09 11:36 17054 0
재회 가능성 없어보이지..?4 09.09 11:36 136 0
연애중 애인이랑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17 09.09 11:35 192 0
키 190쯤인 남자 만나고싶은데8 09.09 11:35 143 0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 게 좋아?8 09.09 11:34 217 0
생일선물 옷 말이야2 09.09 11:33 61 0
권태기가 여러 번 올 수도 있나?1 09.09 11:26 87 0
Isfj 남자는 어떤 사람이랑 잘 어울려?6 09.09 11:26 346 0
연애중 심쿵한다는거 처음 느껴봤는데 서운할때도 8 09.09 11:21 115 0
이별 전애인 만날 때 자주 듣던 노래12 09.09 11:20 156 0
짝남 친구가 나보고 웃는데 찐이야??1 09.09 11:16 168 0
디데이 50일이었다가 갑자기 150일 됨 이거 뭐지2 09.09 11:1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6 ~ 9/2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