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지하철 32분에 내리는데 42분 출발이라서,,, 10분이면 충분하지...




 
익인1
4호선?4호선이면 공항철도쪽으로 쭉가서 플랫폼쪽으로가 살짝 뛰어가면 늦지않게 무조건 도착임
1개월 전
글쓴이
4호선 맞아!!! 아싸 ㅠㅠ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익아 고마워!!!! 덕분에 인터넷 검색해서 바로가는길 보고 5분만에 도착했다ㅠㅠ 좋은하루보내!!♡
1개월 전
익인1
굿굿!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44 2:3426628 8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97 2:5824590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57 9:5217063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25 11.15 23:253629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신점은 보는 거 아니야? ㅜ 1 16:03 13 0
해외여행 갔을때 고양이카페 있길래 갔는데 16:03 9 0
너희는 진짜 화장실 참지 마…… 1 16:03 13 0
27살에 대학가는거 에바지?5 16:02 23 0
나 집 샀다 16:02 13 0
나이 30 넘어가면 어떤느낌이야??7 16:02 49 0
이성 사랑방 천일 넘어서도 서운한 게 많아지는데 왜지2 16:02 14 0
탐폰 15개면 이틀 반 쓸수 있나..?1 16:02 10 0
나 내 혈당스파이크 방지를 위해서 16:02 8 0
컴활 2급 실기공부 하려고 하는데4 16:01 18 0
내나이 30.. 이거너무귀엽다 16:01 51 0
치킨 먹는중인데 콜라 참기 힘들면 어떡해야돼9 16:01 21 0
11월 중순에 22도가 말이냐3 16:00 9 0
인티 사람들 참 귀여움..2 16:00 27 0
이성 사랑방 한달도 안만나고 헤어졌는데 소개팅 16:00 21 0
모든 것을 뚫는 창 vs 모든 것을 막는 방패4 16:00 27 0
저번주에 부산가서 방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15:59 10 0
배달시켰는데 시간 에바… 15:59 9 0
이런 경우 축의금 보통 얼마 해??1 15:59 12 0
내년 여름휴가 때 혼자 도쿄여행 ㄱㅊ?2 15: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