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면 할 일 없다고 가만히 있지말고 할 거 없는지 물어보고 다니래서 진짜 그렇게 했는데 당황스러워 하더라...
일 줄거 없는데 그러니까 오히려 불편해하는 느낌
자기도 신입때 그냥 쉬었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다들 걍 지금을 즐기라고 함ㅋㅋ
취뽀한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굳이 그렇게 일 찾아다니진 않는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