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 아무것도하기싫음- 좋아하던 취미 할 힘도없음- 밥먹는것도 귀찮음- 입 움직이는것도귀찮아서 가족하고 말 하기도 귀찮음- 무기력함 - 시간나면 누워만있고싶음- 내가 우울한지 기쁜지 슬픈지도 모르겠음- 사람 만나는것도 큰 자극이돼서 안만남- 유일하게 여전히 재밌는건 베프1명하고 카톡하는거?


 
익인1
어디 아픈데는 없어? 몸이 지친게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불규칙한 교대근무+ 쉬는날없음으로 일했더니 가슴도 답답한 증상있긴해...
1개월 전
익인1
아 퇴직하면 낫는 병이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
맞는 거 같은데 병원 한 번 가봐
1개월 전
글쓴이
정신과는 처음이라 부담스러운데
심리상담하는곳이라도 도움이되려나?

1개월 전
익인2
내가 심리상담하는 곳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다ㅠㅠ 근데 병원이 부담 되면 일단 심리상담 다녀봐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 거 같으면 그때 병원 가서 약 먹어도 되고
1개월 전
글쓴이
조언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149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0 11.16 14:386824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6 11.16 17:27469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2 11.16 12:076880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0 11.16 20:328806 0
해외여행 갔을때 고양이카페 있길래 갔는데 11.16 16:03 23 0
너희는 진짜 화장실 참지 마…… 1 11.16 16:03 48 0
27살에 대학가는거 에바지?25 11.16 16:02 278 0
나 집 샀다 11.16 16:02 44 0
나이 30 넘어가면 어떤느낌이야??17 11.16 16:02 214 0
이성 사랑방 천일 넘어서도 서운한 게 많아지는데 왜지2 11.16 16:02 107 0
탐폰 15개면 이틀 반 쓸수 있나..?1 11.16 16:02 18 0
나 내 혈당스파이크 방지를 위해서 11.16 16:02 16 0
컴활 2급 실기공부 하려고 하는데5 11.16 16:01 157 0
내나이 30.. 이거너무귀엽다1 11.16 16:01 188 0
치킨 먹는중인데 콜라 참기 힘들면 어떡해야돼22 11.16 16:01 161 0
11월 중순에 22도가 말이냐3 11.16 16:00 19 0
인티 사람들 참 귀여움..2 11.16 16:00 36 0
이성 사랑방 한달도 안만나고 헤어졌는데 소개팅 11.16 16:00 60 0
모든 것을 뚫는 창 vs 모든 것을 막는 방패5 11.16 16:00 68 0
저번주에 부산가서 방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11.16 15:59 30 0
배달시켰는데 시간 에바… 11.16 15:59 16 0
이런 경우 축의금 보통 얼마 해??1 11.16 15:59 26 0
내년 여름휴가 때 혼자 도쿄여행 ㄱㅊ?2 11.16 15:59 34 0
독감 예방 접종 후에 몸살 나기도 하지? 1 11.16 15:59 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0 ~ 11/17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