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로는 잘 안나가는데 뭐 첫달에는 부모님 신발 사드린다거나,, 그 다음달에는 내가 일년만에 머리 매직을 한다던가,,, 다음달에는 피티 끊을 예정인데ㅠㅠ 그런식으로 큰 지출이 하나씩 있다보니까 뭔가 매달 지출 백만원은 그냥 깨진달까?? 본가 생활은 아니니까 생활비도 무시 못하고ㅠ 옷도 안사고 걍 있는거 입고다니고 약속도 거의 안 잡는 정도인데 왜케 씀씀이가 큰 느낌이지ㅠㅠ 걍 물가는 올랐는데 내 월급이 고만큼은 아니라서 그런가,,,
여기서 더 아끼기보단 그냥 부업같은걸 해서 소득을 늘려야하는 부분이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