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소라도 대부분의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해줄 법한 것들을 안해줌 -> 직원들이 건의를 함 -> 겉으로 그래 하거나 아니먄 혼자 화내고 결국 안 들어줌 ->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것보다 금액대가 훨씬 큰 무언가를 해주면서 고맙지? 너네 일하기 편하라고 내가 이렇게 노력한다~ 이런 느낌임
예를 들어 외근이 종종 있는데 교통비 지원을 하나도 안해줌.. 교통비 지원 원한다고 몇 번 말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외근용 렌트카 한 대를 계약해옴 근데 직원들 죄다 장롱면허라 (사장도 알고있음) 갑자기 다들 운전연수 받아야 하는 상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