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12l


 
   
신판1
간절해서 그런거겠지만 너무 위험해 진짜 큰일날뻔했어...
19시간 전
글쓴신판
본인한테도 너무...
19시간 전
신판3
타팬인데 밑에 받쳐준 선수 아니었으면 선수 본인도 정말 크게 다칠뻔함..
19시간 전
신판4
공보고 가다가 못봤겠지 위험하니까 다음엔 안하겠지
19시간 전
신판5
오늘 중요한 경기였어서 공만 보고 달려가느라 그런 듯
19시간 전
신판7
선수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야함... 그 뒤에 일어난 상황은 운이 없었던 거지 뭐...
19시간 전
신판8
쓱이면 이해함... 아웃카운트 하나하나가 간절해서 그렇지 뭐
19시간 전
신판11
22
19시간 전
신판10
공보다가 그런거지 저런 플레이 꽤 나오잖아
19시간 전
신판12
상대팀인데 ㄹㅇ 간절하지.. 위험했고 으리산수도 다쳐서 맴이 아프긴하지만 간절한 마음 너무 느껴졌음... ㅠ 걍 저상황에서 저런 공을 친 우리 타자한테 화날뿐..
19시간 전
신판17
22... 맞아 딱 이맘
안춍 커트할거면 제대로 해달라구요

19시간 전
신판13
근데 랜더스면...이해 가능
19시간 전
신판14
저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되냐니......중요한 경기니까 선수는 최선을 다해야지........저건 사고였던거고......
19시간 전
신판15
가을 야구 걸려있는데 간절해서 그런거 겠지...저때는 진짜 저 공 잡아야 된다는 생각밖에 안들듯
19시간 전
신판15
선수가 의도해서 다치게 한건 아니니까ㅜ
19시간 전
신판16
이 경기 지면 6윈데 간절하지
19시간 전
신판18
오늘 무슨 경긴진 알고 말한거지??공만 보고 가면 충분히 그럴수있음...
19시간 전
신판20
간절해서 이해되긴 하는데 너무 위험하긴 했음 한화 선수들 저정도로만 다친것도 다행인 수준
19시간 전
신판21
저번에 자기팀이 저런 수비 당했을때는 화내지 않았나ㅎㅎ,,, 다들 깔린 선수 보면서 걱정할때 혼자 공잡았다고 어필하는게 그땨 모습이랑 똑같음
19시간 전
신판22
?
19시간 전
신판33
언제??
19시간 전
신판21
얼마 안됨
19시간 전
신판23
스포츠에서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할 수 있겠음.. 본인에게도 아찔하고 다친 선수도 안타깝지만 저 선수의 행동이 오바라고 생각이 들진 않음
19시간 전
신판24
또 까판열리겠네
19시간 전
신판24
그러라고 가져온거겠지만
19시간 전
신판25
간절하다는건 이해되는데 저러다가 타팀선수 다치면..누굴탓함 ㅜ 서로 조심해야지
19시간 전
신판25
아우 우리팀 선수 저래 다친다 생각하면 화날듯 덕아웃에 있다가 걍 봉변당한건디..
19시간 전
신판26
간절해도 사람이 다쳤는데도 팬들이 감탄하고 있는건 보기좀그렇더라..
19시간 전
신판41
2
19시간 전
신판27
아 쫌
19시간 전
신판27
우리까리 다친거 슬프다고 얘기하는걸로 끝내자
19시간 전
신판28
까달라고? 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신판29
그냥 우리 선수들 다쳤다는게 속상할뿐.... 최선을 다한걸 비난할순 없는거야
19시간 전
신판30
우리선수 다친건 슬프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플레이지 뭘 또 까달라구
19시간 전
신판31
저거 그래서 아웃 인정 됐어???? 넘 아프겠늗데....
19시간 전
신판32
반응하지말자 쫌 글 내용 보리의견아님
19시간 전
신판22

19시간 전
신판1
근데 몸이 덕아웃으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건 아니야?
19시간 전
신판34
잡고 넘어가는건 상관없어! 잡을때 몸이 밖이면 괜찮음
19시간 전
신판1
아하 고마워 안에들어가서 잡으면 안된다는거지?
19시간 전
신판34
응응
19시간 전
신판35
쓱한테 저경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난 이해됨
19시간 전
신판36
선수 다쳤어…?
19시간 전
신판37
또 시작이네
19시간 전
신판38
간절한데 대충하겠음?? 선수분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고
19시간 전
신판39
우리선수 다친 것과 별개로 태곤선수도 다칠뻔한 수비고 상대팀이 지금 중요한 상황이라 몸을 날릴 수 밖에 없었다는거 이해합니다 까판 열려고 하는 글이라서 기분 안좋아 그리고 사과도 하셨고 우리선수도 괜찮다고 하는거 중계에 잡혔어..
19시간 전
신판3
보리도 아닌거같은데 걍 냅둬.. 전형적인 그로같은디
19시간 전
신판40
하... 안 그래도 선수 둘이나 다쳐서 기분 안좋은데 (태곤선수 잘못이라는 거 절대 아님 간절하면 그럴 수 있지) 까판까지 열어야 하니...
19시간 전
신판42
먹이 ㄴㄴ
19시간 전
신판43
그러지마요….다치면 안대
18시간 전
신판44
본인만 다치는거 아니고 남도 다치는건데
8시간 전
신판45
팀컬러
6시간 전
신판46
다쳤다고..?
2시간 전
신판47
어우 얼굴 상처 많이났던데
22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6 12:437148 1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20676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53 09.28 20:032026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54 09.28 20:4413357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고 김광현 170승 달성하면 스벅 만원 드려요❤️42 09.28 18:25444 0
오늘 야구장에서 장대 높이뛰기 한 거 알아?1 09.28 22:42 230 0
앗싸 우리도 좌완 핫도그 늘었다!!!! 했더니7 09.28 22:41 421 0
우리를 설레게한 새로운 마법사, 새로운 에이스의 등장, 믿고보는 선발진의 분투, 기..5 09.28 22:41 158 0
장터 원가이하) SSG vs 키움 9/30일 마지막 경기 3루 내야 단석4 09.28 22:40 55 0
문보경 롤모델이 김영웅 선수래!26 09.28 22:39 533 0
아 헬멧 ㅋㅋㅋㅋㅋ 09.28 22:39 120 0
이 재밌는걸 매년 봤다니 09.28 22:38 65 0
직관 많이 갔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파도타기 했다3 09.28 22:32 151 0
만약에 투수랑 타자 기념공이 겹치면 15 09.28 22:32 430 0
우리 얼라도 휘랄의 싹이 보여3 09.28 22:32 380 0
지금 대충 확정?인 타이틀이6 09.28 22:30 434 0
대전 새 정보5 09.28 22:30 429 0
정현우 스티키 배찬승 이멀전씨 챌린지... 정우주군 기대합니다 3 09.28 22:28 176 0
라온아.....6 09.28 22:26 308 0
ABS 잠시 고장나면 벌어지는일27 09.28 22:24 885 0
야알못 혼자 당일치기 가는 거 어때21 09.28 22:23 203 0
와 도영선수 잘 뛰고 싶어서3 09.28 22:23 407 0
두산 오늘 투수 10명이나 썼네7 09.28 22:20 350 0
우리팀 선수들을 질투하고 시기하고4 09.28 22:16 383 0
끊임없이 새로운 선수들이 나오는 거 신기하다 09.28 22:16 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