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표현 없고 무뚝뚝한데 화없는 애인 
둘중에 한명만 만날수 있다면 누구 만날거야? 전자랑 만나면 싸울때도 많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는데 또 사이 좋을땐 엄청 좋고 잘맞음. 후자는 표현이 없어서 가끔 서운하기도 한데 화가 없어서 싸울일 없고 잔잔해


 
익인1
후자
내가 화가 진짜 없는 사람이라 화만 내는 사람 이해가 안돼...

2일 전
익인2
1 둘다 만나봤는데 내가 진짜 사랑하면 화날 일 만들 일이 없더라
2일 전
익인3
2
1은 걍 감정롤러코스터 오지게 탈 거 같은데 힘들어서 못견뎌

2일 전
익인4
1
2일 전
익인4
2는 난 너무 재미없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57 7:3729686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53 09.30 21:4728781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1 09.30 20:0316539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1 9:2722410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241 0
매력없는 사람 특징 뭐야!4 09.29 00:33 57 0
아쿠아필 한 당일에 얼굴 부어?? 09.29 00:33 13 0
모솔탈출했는데 남친한테 진도얘기 언제해…?1 09.29 00:33 110 0
짱잼vs꿀잼 어떤걸 더 많이사용해??3 09.29 00:33 18 0
방금 인생 역대 바선생 사이즈 갱신됐다 09.29 00:33 19 0
하루 폭식했는데 3키로 쪘어…6 09.29 00:33 47 0
나 결혼 몇살때 해? 09.29 00:32 15 0
난 아직까지도 소주를 뭔 맛으로 마시는지 잘 모르겠다 09.29 00:32 14 0
답장 오매불망 기다리는 습관? 어케 고쳐.. 09.29 00:32 28 0
이런 여자 남자한테 매력없어?14 09.29 00:32 170 0
직장익들아 회사사람들 얼마나 싫어? 4 09.29 00:32 32 0
연애5번 최대기간 일주일익 오늘 드디어 첫연애함 09.29 00:32 22 0
이성 사랑방 2주동안 카톡만하는거 지루할만해?3 09.29 00:32 148 0
상근아 양심 내다 버렸어?1 09.29 00:31 97 0
이성 사랑방 남익 궁물 아무거나 다 받음60 09.29 00:31 182 0
아 순천 살인마 씨씨티비 사진 봤는데 잠 확 깨네10 09.29 00:31 1420 0
나이 어린 게 최고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 오늘 깨달음1 09.29 00:31 167 0
취준중에 친구만 취업되면16 09.29 00:31 120 0
공모전 대외활동 경력 없는 대익도 있니......?4 09.29 00:31 103 0
아 오늘따라 밖이 왤케 시끄럽지 09.29 00:3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56 ~ 10/1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