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두 달 정도만 임보하고 싶다는 사람들 연락이 많이 오거든? 근데 난 그게 너무 책임 없는 쾌락을 느끼고 싶다로 전해져서 싫어… 얘네 젖 3주 더 먹이고 이유식 시작하면 그때가 제일 입양 신청 많이 들어올 텐데 입양 홍보도 안 할 거고 입양길도 막을 거고 키우지도 않을 거지만 한창 귀여울 때 그 귀여움은 좀 누리고 싶다로 전해지는 느낌? 내가 예민한 거겠지…… 걍 입양 전까지 내가 다 하려고 🥲

[잡담] 분유 먹여야 하는 고양이 임보처 구하고 있거든… | 인스티즈

[잡담] 분유 먹여야 하는 고양이 임보처 구하고 있거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30 10:1468622 1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05 7:4745447 0
일상편알하면서 의외의 남녀차이 느낌 이건 사람들 잘 모를걸ㅋㅋㅋ174 18:411560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55 16:4123014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2:3229344 0
롬앤 스트로베리밀크 비슷한 블러셔 추천 해주라❤️ 엄마 드릴거야!! 11.16 19:30 11 0
친구가 자꾸 기분 나쁨을 강요하는 것 같아... 11.16 19:30 27 0
31살 느낌 어때 나이 좀 먹은 느낌인가?4 11.16 19:30 64 0
이성 사랑방 시간이 약이라는 말 거지 같았는데 맞는 말이네 4 11.16 19:30 67 0
수능 성적 조회 생년월일이랑 수험번호만 있으면 되는거야? 2 11.16 19:30 35 0
옛날에 신입때 고객님 통장에 껴있던 민증 돌려드리러 갔었는데 감동 먹었.. 11.16 19:30 23 0
뿌링클 vs 땡초마요찹스2 11.16 19:29 8 0
택시탈까 버스탈까.. 11.16 19:29 8 0
나 페퍼론치노 빻은 손이 너무 아픈데 이거 어떻게해야돼??5 11.16 19:29 27 0
아이패드 13인치 잘들고다녀?9 11.16 19:29 25 0
씨유 밤티라미수컵 한 번에 다 먹는 사람 리스펙한다13 11.16 19:29 349 0
근데 공무원 장점이 워라밸이잖아2 11.16 19:29 193 0
6분거리 횟집 배달을 1시간 반째 안 와서 전화했는데20 11.16 19:28 930 0
쿠팡 계약직 잘 아는 익들 들어와봐 4 11.16 19:28 28 0
ㅋㅋㅋ와 바람피는 놈 만났어2 11.16 19:28 50 0
어린이집 일하면서 유아임용 붙기힘들어?2 11.16 19:28 26 0
엄마가 하도 내 물건 맘대로 갖다버려서 나도 냉동실에 있는 식자재 갖다버렸는데35 11.16 19:28 623 0
다들 크림 블러셔 뭐로 발라? 11.16 19:28 12 0
와 20대 후반 되니까 얼굴 겁나 건조하다 11.16 19:27 19 0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부자한테 취집하겠다는 얘야2 11.16 19:27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