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6호선 사람들 사과 양말 신고 옷 다 똑같이 입고 있음.. 11

2 장기간 굶고 인바디 재면 생기는 일 8

3 요즘 조심해야할것… ㄹㅇ 인생 종료될수있는것.. 12

4 친구한테 블로그 아이디 괜히 알려준듯 4

5 공공장소에서 책상에 놔두고 갔는데 가져가는게 훔친거야? 7

6 당근 뭐 나눔했능데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이어서 5

7 우리 엄마는 아직도 영어공부 하라고 잔소리함 1

8 하...요금제변경되는거 그 순간부터구나.....

9 어제 놀러가서 엄청 많이 먹고 살 2kg 쪘는데

10 아 버스에서 싸구려 향수 냄새나 2

11 지나고 보니까 -13kg… 6

12 햄버거 그저께 시키고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상했겠지? 28

13 숙취 심해서 살짝 얼린 배랑 토마토주스 먹는데 ㄹㅈㄷ 해장 2

14 친구랑 노는데 자꾸 폰만 보고 있어서 기분 나쁨... 2

15 위탁수하물 맡기려면 무족권 가서 체크인 해야하나? 2

16 울집 고양이 표정 웃기지 5

17 제사 싫다면서 경제 능력이 없어서 집에선 반항도 못 하고 인터넷에 만 글 쓰는 사람 보면 3

18 살면서 소름끼쳤던 경험 있어????? 4

19 같은 단지 아줌마가 다른사람들하고 자꾸 우리엄마 뒷담하는대 혼내 줄 방법 없을까? 6

20 공무원 준비 할 건데 자금1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