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걍 사? 아님 고민? 


 
익인1
안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입꼬리 보톡스 맞아본 사람 어때?1 11.16 23:40 11 0
우아한 유령 연습 삼일찬데 팔이 안움직임.. 11.16 23:40 11 0
키 속이는거 사기결혼아니니10 11.16 23:39 302 0
ㅅ관계 한번도 안해봤으면 난자 더 건강해 아님 반대야?23 11.16 23:39 1256 0
오늘 야구 8회 때 안타넣고 아파트 세레모니 할 때 선수 누구야...?2 11.16 23:39 23 0
이성 사랑방 버스킹하는 애인 어때??11 11.16 23:39 79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 자라에서 옷 사주면 킹받아..?7 11.16 23:39 122 0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핸드크림 향 있을까6 11.16 23:38 35 0
번장 나만 게시글 안올라가낭..??ㅠㅠㅠ 11.16 23:38 13 0
내 생각에 남자 잘생긴게 그리 큰 메리트는 아니야25 11.16 23:38 195 0
사랑니 뽑으면 연락하기 힘들어?12 11.16 23:38 152 0
반지하 제습기 필수야?5 11.16 23:37 16 0
아 밖에 비왔다가 그쳤는디 또 비 왔으면 좋겠다... 11.16 23:37 10 0
오로 사기 싫은데 자꾸 광고 떠서 짱남4 11.16 23:37 16 0
초고도근시인데 진짜 다음번에 태어나면 시력 몽골인으로 11.16 23:37 14 0
롯데월드 가는데 11.16 23:37 16 0
이성 사랑방 외계인5 11.16 23:37 43 0
마라탕 먹을줄도 모르면서 맨날 마라탕 먹방봄1 11.16 23:36 4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스토리하트 아무나함테 눌러?17 11.16 23:36 5977 0
아들 고츄를 왜 빨지.......?94 11.16 23:36 72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