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난 팩 하기 ..
얼굴 열감 내릴려고


 
익인1
햄버거 먹기...
4시간 전
익인2
평소보다 따뜻하게 하고 자기
4시간 전
익인3
밤하늘 보기! 취했을 때 별 보면 마음이 온화해져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40 09.28 19:0353045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28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6145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97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31 09.28 13:5448697 0
아 고양이 칫솔 꺼내는거 들켜서 숨음… 2:57 23 0
졸린데 세수 양치하기가 싫어서 못잠… 6 2:57 41 0
난 별 생각 없던 동성들도 시간지나고 잘 알게되면 다 예뻐보임2 2:57 56 0
마스크팩만 하고 크림 안발라도 될까?1 2:56 19 0
짝남이랑 둘이 술먹고 집가는데 손잡고 집까지 걸어왔어11 2:55 201 0
베프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진짜 1 2:55 111 0
이성 사랑방 썸 타는 사람 있는데 2:55 63 0
나 엑스트라 알바할때 감독한테 머리 맞음... 2:55 64 0
지거국 졸업하면 그 지역에 남아 있어야 해?2 2:54 74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만약 너네가 인티에 애인 뒷담을 했고 9 2:54 96 0
이따 결혼식 같은곳에서 2개 있음ㅋㅌㅌㅌㅌ1 2:53 80 0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2:53 28 0
20대 중반들 다들 월급 얼마 받아..????14 2:53 232 0
스탠리 색 이중에 어떻게고르지 8 2:53 75 0
빨리 캐롤 듣규싶다 겨울와라 2:52 17 0
여기 초록글보면 바람 잘 날없네2 2:52 45 0
다리 살 다이어트 전 후 ㄹㅈㄷ40 20 2:52 615 1
익들아 셀카잇잖아 기본카메라 그거 실제 얼굴이랑 비슷해!? 아니면 2:51 26 0
자취방 현관문 방음안되는데2 2:51 38 0
아 아빠 방들어갔는데 알몸봄....1 2:51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6:32 ~ 9/29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