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셀프로한지 3회차인데 중독이다..

샵에서 3번정도받다가 

가격도 비싸구

평소에도 털이란 털은 족집게로 하나하나 다 뽑는데 

셀프로도 할수있지않을까해서 슈가링사서

몇번해보니까 중독된듯 .. 

심지어 끊기는거없이 잘뽑음 

털뜯길때마다 희열느껴… 

슈가링도 만칠천원짜리? 그거사서 세번이나하고도 남음

아쉬운건 응꼬털은 아직 하기 어렵다는것.. 

전보다늘긴햇는데 계속하다보면 응꼬까지 마스터할듯

인그로운도 평소 연고 잘발라주고 스크럽매일하면 안생겨 스크럽+보습중요.. 

한번 하고나니 털수북한때로 못돌아갈거같아ㅋㅋㅋ 

생리할때너무편해 ㅠㅠ 

[익인1]

쉬할때 막 퍼진다(?)던데 어때?

[글쓴이]

나는 그런거없던데…!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