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님 알아서 4대보험 등록되니까 알아서 처리되나?


 
익인1
실업급여 받다가 중간에 취업하면 뭐 해야 된다고 하던데.. 근데 실업급여 싹다 받고 이제 더이상 받을게 없으면 뭐 딱히 할거 없는걸로 알아
5시간 전
글쓴이
그전에 취업을 하든 매장을 내든 뭐 할 거 같은데 뭐 해야 되는 게 있구나
5시간 전
익인1
ㅇㅇㅇ찾아봐봐 그거 뭐 해야 된다고 들었음 이틀전에 나 교육 받으러 갔는데 그렇게 말하더라고
5시간 전
글쓴이
취업을 하면 취업 후 2개월 이내에 취업사실을 신고하면 취업전날까지의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데
그럼 그 2개월간의 신고는 안나와있네.. 우선 나도 받은 수첩만 본거라 인터넷도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5시간 전
익인1
응!! 수첩 찾아보고 거기에 번호 나와있잖아 이해 안되면 그 번호로 저장 하라고 했어! 궁금증 해결 됐음 좋겠다~~
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웡!!!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하객룩으로 올검 올흰 지양해달래 다른건 다 ㄱㅊ고 그럼 베이지 ㄱㅊ나? 9:09 19 0
옷이나 가방 신발 다 검은색이면 이상해?4 9:09 20 0
카톡 이름 이모티콘인 사람 쎄해 9:08 66 0
너희 어머니들 요리 다 잘 해?9 9:08 52 0
어제 매운거 좀 먹었다고 아침부터 … 9:07 18 0
오나오 식감이 넘 구려서 못먹겠어ㅜ4 9:07 39 0
진짜 몸무게 이제 중요하지 않네 9:07 46 0
나는 비혼주의인 이유가 이기적이라 그럼...3 9:07 29 0
편순인데 손님이 자처해서 민증 검사 해야듀ㅣ냐고 물어서 당황1 9:07 16 0
올해 진심 무기력하게 알바만 한듯5 9:05 93 0
다들 컨디션 안좋을때도 지하철 자리 양보해?9 9:05 146 0
결혼하면 구속감이 든다는게 말이돼?6 9:05 39 0
아니 집 보기로 약속했는데 집주인분이 전화를 안받으셔 9:05 23 0
절개 쌍수 이정도 함몰흉이면 걍 사는게 나아? 2 9:05 211 0
누끼따는사이트에서 누끼딴사진 엑셀에 붙여넣음 이렇게 되는데2 9:04 56 0
당근 오늘 구매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 1 9:04 9 0
이번에 유럽갈때 비즈니스 탈건데3 9:04 285 0
스콘 해동하고 꼭 바로 먹어야해? 9:04 12 0
나 옆집에 사는사람 8년만에 얼굴봄ㅋㅋㅋ5 9:04 579 0
이따 아침 운동 나가야돼 9: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20 ~ 9/29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