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평소에 엄마가 좀 무관심한 성격이라 괜히 기뻐


 
익인1
헉 넘 감덩이지 그러명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9 09.28 19:0373823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29 09.28 21:2128392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9 09.28 23:1824718 0
타로 봐줄게326 09.28 20:51585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74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이후에 거절하려는데 4 11:03 56 0
아니 나 알바 같이 하는 분이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쉬는날에 진짜 불만있던거 싹 다 .. 11:03 19 0
단백질 주로 어디서 섭취하니...? 닭가슴살 먹나??5 11:03 19 0
엔프피 인프피 잘 맞아?1 11:02 17 0
이성 사랑방 안친한데취해서 나한테 호감 표시하심..2 11:02 67 0
이성 사랑방 istj가 자기 알바 아닌 시간에 와서 4시간 정도 도와주다가면 뭐야?9 11:02 64 0
24살부터 운동관심 있게되더라9 11:02 44 0
오늘 점심에 먹을 찜닭 맛 골라주고 가!4 11:02 15 0
말 달리는 모양 차 브랜드 뭐지5 11:02 143 0
하 생리대 넘비싸 11:02 12 0
내가 예민한 편이긴 한데 애엄마 시끄럽게 다니는거 짜증난다 11:01 24 0
알바하는데 같이하는분한테 말실수한뒤로4 11:01 31 0
나이키 된장포스 착화감 편해???3 11:00 32 0
인스타 비계 다른사람이 알 수 있어?? 11:00 15 0
급식에 나왔던 오도독 그거 이름뭐였지 톡 터지는 해물같은거였는데 17 11:00 590 0
지금 연애하고 있는 성인익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9 11:00 58 0
이거 애니 뭔지 아는사라ㅁ??3 11:00 36 0
제발...연예인 사진 가져와서 머리 해달라고 하면11 11:00 490 0
신카 처음인데 고르는 거 도와줄 사람 !!!! 4 10:59 23 0
인생은 진짜 운빨인듯..... 운이 다함47 10:59 10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22 ~ 9/2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