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반말하고 투정부리는 아저씨 오는데 그럴때마다 난 뭐라 할수도 없으니깐 예예 하면서 받아줬거든
근데 사장님은 "어허 반말은 안돼죠. 어디서 그런 못된 버릇 배웠어요. 이놈" 이라고 하시더라
저 말 듣자마자 이래도 되나 싶어서 나혼자 식음땀 흘렸어 ㅋㅋ 싸움날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별 탈 없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