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반려동물 같이 키우는데 거부감없는 외국이면 몰라도
적어도 한국은 임신생각있으면 처음부터 동물입양 생각도 말아야함
임신한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가 짖음이잇는데 아기태어나도 그럴까봐 걱정이라고 하고 주변사람들도 아기잇는집에서 개 키워도 괜찮냐고 물어본대
내가 남한텐짖어도 아기는 주인 냄새나서 괜찮을거라고 얘기하긴햇는데 솔직히 속으로 한숨만나옴..
한국도 반려동물인구 폭발적으로 늘엇다는데 한국은 반려동물입양하려면 아직 한참멀었다 10년 20년은 더있어야함
개인 인식도 정부 제도도 아직 너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