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내 친한 동료들 다 퇴사하고 팀 분위기 별로고 나도 당장 나가야만 할 그런 일들이 많았는데 내 미래만 보고 판단해서 버티고 있는데 다들 나가니까 내가 나도 이런 소리듣고 진짜 최악인 사람이랑 내가 일을 굳이 해야하나? 생각 들면서 생각이 많아진다ㅠㅠ 경력 채울려고 그게 참 뭐라고
주변에서 여기가 별로고 왜 다니냐해도 내 기준 대로 하는게 맞는데 멘탈이 흔들리고.. 내가 괜한 시간낭비 하는건가 생각도들어 3,6,9 고비 말 처럼 내가 지금 그런 시기라 그런가?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혹시 미용실에서 내가 전에 했던 머리 다 기록해놔?? 염색 무슨색으로 했는지?2 1:17 19 0
아니 쌍수 자국도 거울이랑 카메라 차이가 남; 1:17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만약에 애인이 동안 소리 들으면 어떨 것 같아?10 1:17 66 0
일본 여행 갈 때 트래블월렛 써본 익!3 1:16 92 0
어그 언제 신어?8 1:16 17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더 좋아해서 1년내내 항상 내가 서운했었는데 헤어지자고 했어4 1:16 177 0
임테기 지금해봐도되나?2 1:16 41 0
인천 살면 서울 약속 어디가 편해?9 1:15 53 0
너넨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3 1:15 20 0
너네는 손톱 얼마 주기로 깎아! 2 1:15 40 0
돈이 1:15 14 0
2 1:15 35 0
너무너무너무 물어보고싶은거 있는데 1 1:14 43 0
남자가 여자한테 사심있을 때 하는 행동 뭐가 있을까6 1:14 224 0
밉보인다는 말 나한테는 너무 낯선 단어야 2 1:14 34 0
오늘 사격 처음 해봤는데 1:1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어떡하지 이제 안설레네 13 1:14 166 0
전남친이 연락패턴은 넘 좋았는데 1:14 15 0
다이어트 첨하는데 한달에 몇키로 잡아야해?7 1:14 26 0
상근이가 출석부 들고 튀었다ㅜㅠㅠ... 1:1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8 ~ 11/1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