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밌는 대화할 땐 빠르게 답장 보내는데 그냥 좀 흥미없거나 일상 물어보면 내가 하고있던 일 하고 나중에 답장하게 됨 가끔 뭐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약간 귀찮아..
그리고 데이트한다고 만날 때 만나러 가기가 너무 귀찮음 친구들 만날 때보다 훨씬 귀찮아 근데 막상 만나면 또 재밌긴해 간헐적으로 설레고 근데 헤어질 때 아쉽진 않아
덜 좋아하는건지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덜 커진건지 모르겠어


 
익인1
걍 관심인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익들아 생리전에 불면증 생기는사람 있어? 3:24 13 0
옷 살건데 색깔 둘중에 뭘로 할까 40 2 3:23 126 0
학교다닐따 시험기간마다 맨날 커닝페이퍼만듬 3:23 33 0
근데 클럽 동행 구해본 사람 있어?6 3:22 182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잡아야해?4 3:22 142 0
난 치킨냄새보다 족발냄새가 진짜 참기 힘든듯1 3:22 34 0
완전 잘생긴것도 아닌데 자꾸 생각나6 3:22 141 0
인스타에 비즈니스 채팅은 모야? 3:21 33 0
몸상태 이런 익들 있니? 11 3:21 163 0
회사 내에서 약간 학벌 낮으면 무시하고 신뢰안하는 경향있어? 3:20 21 0
치킨은 너무 빨리 물려3 3:20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 내가 너무 심하게 말했어?ㅠ 12 3:20 321 0
결혼식 12시반이면 몇시까지 가야해???2 3:20 66 0
혹시 백화점에서 팝업근무했던 익, 명찰비용..6 3:19 70 0
생리하면 물에 적셔신 솜처럼2 3:19 50 0
인형뽑기 하지마라…5 3:18 234 0
겨울ㅇ에 입을옷 없어서 더 못생겨지는거같어 3:18 57 0
대전 지금 비와??1 3:17 18 0
단백질 쉐이크 2-3년 지난거…2 3:16 4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애인의 친구들 언팔해?4 3:1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