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그래도 행사있어서 평소보다 힘든날에

배민 3만원 쿠폰 보내주고 이런 소소한건 있어서

그냥저냥 감사히 다니는중...

그전에 다닌곳은 이마저도 없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방청소해야되는데 귀찮다2 09.29 12:57 16 0
사람 많은 곳 가면 전파 안터지는 거 KT만 유독 심한거지? 09.29 12:57 15 0
우리나라는 왜 형량이 낮을까??진짜 궁금2 09.29 12:57 20 0
생리통 배아픈거도 아픈건데2 09.29 12:56 41 0
노란장판 감성이 뭔 뜻이야...?18 09.29 12:56 468 0
나도 화장 잘 하고 싶다 09.29 12:55 22 0
익들아 여자중에 골반 거의 없는거 흔한 편이야?5 09.29 12:55 158 0
체형 체크리스트 이러면 난 스트레이트인가7 09.29 12:54 486 0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갈아타는 이유가 뭐야18 09.29 12:54 241 0
데이브레이크 이제 왜 안팔지 ㅠ 09.29 12:54 14 0
나 삼겹살만 먹으면 ㅅㅅ하거든2 09.29 12:54 40 0
Cgv면접가는데 뭐입고갈깡 09.29 12:54 15 0
47->45키로 투턱이랑 볼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09.29 12:54 50 0
채소값이 너무 비싸서 양배추만 먹음6 09.29 12:52 44 0
얘드라 금은방 가면 반지 늘려줘??4 09.29 12:52 51 0
경주 1박 2일 코스 추천좀ㅠ (특히 둘째날) 11 09.29 12:51 122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익들 절친 좋아했었다고 하면 어때10 09.29 12:51 140 0
가디건 좀 골라줘!! 4 09.29 12:51 245 0
근데 댓글보면 왜이렇게 날선사람 많아?8 09.29 12:51 102 0
배라 뭘 먹어야 돼ㅠㅠ 10 09.29 12:5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