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자기만 배우고 깨우친줄알아…ㅠㅠ 진짜 개싫당,,, 정보 얻으러 다니는데


 
익인1
남자나 여자나 여자들 가르칠라고 난리임ㅋㅋㅋㅋㅋ근데 후자가 낫긴해
22시간 전
익인2
그말투 진짜 ㅂㄹ
22시간 전
글쓴이
마음 약한 여자들아 이러면서.. 진짜 너무시러 그 감성이 ㅋㅋㅋ,,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폴로만 오지게 입는다 ㅋㅋㅋㅋㅋㅋㅋ2 09.29 12:09 33 0
유튜버 마젠타 같은 경우 자연미인인데 성형 의혹 많이 받자나 09.29 12:09 28 0
강제 비건 실천 중….. 힘드네.. 09.29 12:09 14 0
도와줘ㅠㅠ길거리에서 설문조사 진행해본 익 있어? 8 09.29 12:08 56 0
곱슬 반곱슬 익들 매직 해 다들?6 09.29 12:08 47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성사랑방 익들은 다 초식동물?같아13 09.29 12:07 304 0
링겔맞는거 원래 일케아픈가ㅜ 09.29 12:07 21 0
성심당에서 이거 안 먹으면 바보다 무조건 먹어라 하는 거 3개씩만 추천해주라!!!!..4 09.29 12:07 35 0
사이즈 때문에 고민되는 옷이 있는데...4 09.29 12:07 16 0
뚜레쥬르 스콘 맛있어??? 09.29 12:07 26 0
우리나라 사람인데 일본 식민지였던거 모르면 심각한거지?2 09.29 12:0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서 물어보ㅓ9 09.29 12:07 114 0
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62 09.29 12:06 76115 1
가슴 작은데 커보이는 이유가11 09.29 12:06 501 0
서울익들아2 09.29 12:06 66 0
요즘은 밖보다 안이 더 더운 것 같음 09.29 12:06 32 0
사주 글 보고 남친 사주랑 내 사주 비교 했는데5 09.29 12:06 142 0
가을겨울옷 + 신발 해서 120만원 쓰면2 09.29 12:05 24 0
30만원싸게 당근 중고로 폰 살까(100만원) 그냥 살까(130만원)..3 09.29 12:05 20 0
게으른백수들은 인생이 살만해서 그런거더라1 09.29 12:05 5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