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잡담] 내 눈독템인데 살까말까.. | 인스티즈 쿠폰 써서 17만원..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왜? 별루야? ㅠ
1개월 전
익인2
ㄱㅊ은데 너무 비싸다..........
1개월 전
글쓴이
ㅜㅜ나도 가격땜에 계속 눈독만 들이는 중 ㅜ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상의? 난 폴로 꽈배기 진짜 별로...타미, 라코스테, 폴로 다 있는데 질 젤 떨어짐
1개월 전
글쓴이
구럼 혹시 어디 게 젤 좋아써?
1개월 전
익인3
갠적으루 라코스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인티 댓글에 ai가 댓글 달았는데 뭐야? 7:24 17 0
오늘 목도리는 오반가1 7:23 12 0
갑자기 든 생각.. 부모님 동성애 혐오수준인데6 7:23 336 0
챗지피티 진짜 좋다 7:23 9 0
키 크고 잘생긴 알바가 매출에 영향이 있어...?8 7:21 158 0
이거 어떨 것 같아? 연애 2 7:21 13 0
유럽에서 의대 다니는데 궁물 받음48 7:20 278 0
1~7도인데 패딩 가능?5 7:20 318 0
짝남이 이런말했어ㅜㅜ3 7:18 100 0
출근때랑 똑같이 일어나는 거 자존심상해1 7:18 31 0
퀸가비? 이 분 뭔가 신봉선 닮은것 같음6 7:15 286 0
잘 되는 가게에서는 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9 7:11 92 0
단기간에 붓기 빼는 꿀팁 있냐 제발 코까지 부음20 7:09 325 0
수능 62466에서 422441로 올랐으면 공부한거임?9 7:08 349 0
이성 사랑방 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8 7:07 164 0
진짜 연락 집착 좀 어떻게 못하나 ㅠㅠㅠ 7:06 130 0
오전 알바 현타오는 계절이 왔구나8 7:05 378 0
내생각에 나는 아이낳고 일하기는 힘들 것 같아4 7:04 108 0
편의점 주말 알바 vs 쿠팡 4번 뛰기31 7:03 254 0
왜 폰하거나 티비 보고 나면 이렇게 슬플까(?)1 7:0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