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일본 여행 갔을대 78-80이었는데

지금 59임ㅋㅋㅋㅋ
172임


 
익인1
어떻게했어???
4일 전
글쓴이
식욕이 없어졌어..

그래서 어제 먹은거 수육/라떼 2잔 먹고 오늘 새벽에 토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89 17:2538874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55 8:28322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18 18:462371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286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924 11:349566 1
요즘 진짜 빨래말리기 좋은 날씨다2 09.29 14:04 42 0
서울사는 익들 오늘 더워??? 2 09.29 14:04 59 0
비염은 진짜 본인도 힘들고 같이 사는 사람도 힘든듯 09.29 14:04 43 0
썸남 연락없다는 거 하나만으로 무기력한 내가싫다4 09.29 14:03 58 0
코에 여드름 났는데 이거 붙이고 나가고 싶다4 09.29 14:03 414 0
쿠팡 아이폰 10월 23일배송 사전예약 몇차야 이겅??1 09.29 14:03 88 0
니트 가디건 어캐빠니...1 09.29 14:03 30 0
나 밑에 냄새 엄청 심했었는데50 09.29 14:03 1386 0
자기 mbti랑 비슷한 사람만 친한 익 많아?2 09.29 14:03 34 0
현직 남미새있어?44 09.29 14:02 667 0
지금 너네도 더워???3 09.29 14:02 57 0
백수 기사에 반응보면 시대가 바뀐게 느껴진다ㅠㅠ2 09.29 14:02 112 0
어제 대전 오씨칼국수 유명하대서 갔는데9 09.29 14:02 588 0
익들은 선크림 무기자차 써 유기자차 써 ???4 09.29 14:01 29 0
난 무화과 하면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이 노래 생각..3 09.29 14:0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엄청 좋아했는데 정이 털릴 정도로 만나다 헤어져봣어??5 09.29 14:01 183 0
피임약 먹고 커진 가슴 다시 줄어들지?ㅠ8 09.29 14:00 66 0
살면서 내 얼굴에 청순이란 말을 들을지 생각도 못해봤는대 09.29 14:00 61 0
가끔씩 지하철 옆자리 사람 특유의 냄새3 09.29 14:00 49 0
쿠팡 환불할때 오늘 온 아무 봉투에 넣어도 될까??4 09.29 14:0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