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재채기 장난아니네


 
익인1
코가 아주 근질근질하다
4일 전
익인2
ㄴㄷ
4일 전
익인3
나도 어제부터 비염기 돌아서 약 처방받음
ㅠㅜ

4일 전
글쓴이
요즘 항히스타민은 안 졸리지?ㅠㅠ
4일 전
익인3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ㅠㅠ
난 약국약이나 다른 비염약은 그런거 없는데 지르텍만 졸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요즘 이명 증상이 심해짐,, 09.29 13:44 25 0
알바 대표님이 음료 사먹으라고 카드 두고 갔다고 문자 왔는데 지금 사러 가도 될까...7 09.29 13:44 193 0
아이폰 12pro 그래파이트 쓰는데 다음엔 화이트 살 거임1 09.29 13:44 37 0
남자친구가 그냥 영화를 보기 싫은걸까 줏대가 없는걸까..13 09.29 13:44 36 0
와 폼롤러 효과인가 똔 겁나 잘나오넼ㅋ 09.29 13:43 20 0
약속 한번 나갈때마다 0.5키로씩 찌는거 개빡쳐 ㅜㅠ2 09.29 13:43 22 0
마사지 첨받아버는데 옷갈아입고 발 닦아주고 이런거 포함한1 09.29 13:43 40 0
집에 김치 계란 대패삼겹살 닭가슴살 스팸 있는데1 09.29 13:43 11 0
비립종?한관종? 치료해본익있어? 09.29 13:43 8 0
36시간 먹고자고하다가 일어났는데 비몽사몽해1 09.29 13:42 12 0
Istp인데 맨날 저전력모드로 살아감 3 09.29 13:42 104 0
직업티즈 할 사람🍀4 09.29 13:42 54 0
옛날엔 예쁜거 부러웠는데 이젠 안 부러워2 09.29 13:42 85 0
자전거로 인도 달리면서 따르릉하네... 09.29 13:42 11 0
현실에서 셋 중에 누가 남자들한테 제일 인기 많아? 6 09.29 13:42 135 0
알레르기 올라왔었는데 약안먹고 괜찮어진거면 09.29 13:42 13 0
오 내일 회사 안가고싶다3 09.29 13:42 18 0
대학 소수과 다니는 애들아7 09.29 13:41 31 0
문과 취업 안 된다고 하는데2 09.29 13:41 56 0
눈 깜빡일때 지끈거려서 보니까 뭐 낫는데 (눈알사진잇음)5 09.29 13: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