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난 ㄴㄴ
추천


 
런너1
ㅇㅈ친창 불 다 꺼져있던데 난 컴퓨터 재부팅으로 접속했어
3일 전
런너2
접속시도 많다고 안들어가져ㅠ
3일 전
런너3
헉 켜놨는데 괜찮던데 이제 키는 사람들이 안되는건가
3일 전
런너4
접속 시도 많다고 안된대..
3일 전
런너5
ㄴㄴ 안 됨 껐음
3일 전
런너6
안돼....
3일 전
런너7
1시 20분쯤 켰는데 잘됐엉 내친구는 안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대스크라운 능력치가 얼마나 좋길래 비싸??12 10.01 04:12330 0
테일즈런너인겜 레벨업 공지는 사라져야겠다9 09.29 22:47236 0
테일즈런너다들 지금 접속잘됨?7 09.29 11:55170 0
테일즈런너마우 쓰세용 출석코인 쓰세용 프티 10일 1,000원짜리 사세용5 09.30 04:10441 0
테일즈런너채널링 한게임인데 얼른 안옮기면 혹시 계정 사라져?7 09.29 16:03267 0
어제 ㅋㅋㅋㅋ송편 프티로 바꾼다고 하고 09.25 13:33 64 0
어휴 운동회 이제 맘 편히 해야지 09.25 13:31 44 0
달토끼 송편 왜 줄어들엇징....??2 09.25 12:19 269 0
미친 망콩이 드뎌 떴다퓨ㅠㅠㅠㅠㅠ7 09.25 11:57 236 0
까만콩펫 왜이리 안나오니6 09.25 11:17 121 0
뭐지 라방에서 뿌린 쿠폰3개 이제 못입력해? 09.25 11:10 25 0
드림랜드 모자 탐난다4 09.25 10:21 45 0
멥쌀 3개 남았는데2 09.25 03:12 123 0
멥쌀가루 하나 때문에 잠 못 자는중1 09.25 02:23 51 0
매점이용 10/8까지 아님?4 09.25 00:19 117 0
해와달 지길 못타는 사람 ㅈ진짜 걍 멸망이네2 09.24 23:12 195 0
시비거는애들 진짜 많다 09.24 22:39 67 0
테런 부캐 5개 돌리는거 위험한강..? 09.24 22:00 32 0
이관 5000천 캐시2 09.24 21:56 95 0
해원의 수호자 얻으려면 2개 완성해야됨?2 09.24 21:20 141 0
까만콩펫 못 얻을 듯... 09.24 21:08 23 0
응가모자+불꽃헤어 vs 팅모 90퍼센1 09.24 20:43 45 0
아 송편 못 얻은게 더 많은데 🥹 09.24 20:10 69 0
혹시 수룡 언제까지야??1 09.24 20:08 74 0
흰여울 장옷이랑 남바위 중에 뭐 고를까3 09.24 19:5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8 ~ 10/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테일즈런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