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 친구들 집들이 하는데 잘몰라서 그러는데 배달 집주인이 다내는거야??? 
집들이 선물은 필요없는데 걍 같이 나눠 먹은 음식은 나눠서 내고 싶거든 흠 


 
익인1
선물 안받았으면 ㅇㅇ
2일 전
글쓴이
오우예쓰 그럼 선물 필요없다고 해야겠다
2일 전
익인2
집들이면 보통 집주인이 내지,,
2일 전
글쓴이
우웅… 집주인이 내는구나 걍 내가 내야겠다
2일 전
익인2
웅 약간 걍 울집에서 모여서 같이 놀자~ >이거는 걍 같이 n빵해도 ㄱㅊ
근데 집들이로 나 이사함 너네ㅜ초대할게 집들이와ㅎㅎ>이거는 집주인이 음식대접하고 손님들은 집들이 선물 사오는?

2일 전
글쓴이
아 나 말 잘못했따 걍 우리집에서 놀자는거였눈데 걍 이사한집에서 처음노는거여서 집들이 할게~~~ 놀러와 해버림 입이 방정이로구나
2일 전
익인3
집들이면 보통 집주인이 내지않음?
2일 전
익인4
내가 가본 집들이는 보통 집주인이 다 냈어... 나는 갈때 선물사가고...
2일 전
익인5
나도 집들이로 초대한거는 내가 다 냈엉.
다들 정산하자는거 돌아가는 길에 커피 사먹는데 보태라고 함 ㅎㅎ

2일 전
익인6
와 그럼 그 인원을 다 내야하는거임..? 애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51 7:374834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95 12:2931354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56 9:2741753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373 17:02488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722 16:084968 0
한끼통살 좀 짠데 딴 브랜드 추천없을까🥹4 09.29 17:32 18 0
172에 59키로인디 몇키로까지 뺄까11 09.29 17:31 32 0
이거 뭐지 무슴 호텔 규칙?인데 오싹한 드립인 거6 09.29 17:31 87 0
다이소 케이블 1년이상 써본 사람?1 09.29 17:31 22 0
피어싱 염증 심하면 걍 먹어야 되나…? ㅠㅠㅠㅠ12 09.29 17:31 34 0
김선ㅈ 이라는 여자애 09.29 17:31 27 0
나 월/화 이틀 저녁으로 쿠우쿠우 가게 생김2 09.29 17:31 47 0
투석 환자 평균 수명 10년인게 사실이야...?? 09.29 17:30 31 0
메가커피 연유라떼에서 탄맛남.. 09.29 17:30 20 0
귀걸이 뚫은곳 피지 쌓여서 멍울? 생긴거 뭐라그래..?6 09.29 17:30 151 0
외모에서 하관이 진짜 중요한듯 09.29 17:29 63 0
isfj인데 내가 봐도 나 너무 T같음3 09.29 17:29 116 0
모기물리면 나처럼 되는 익 있어? 약(ㅎㅇㅈㅇ) 10 09.29 17:29 32 0
네웹 청춘계시록 무료판 지금 남주여주 사귀는중이야???4 09.29 17:29 21 0
아 꿈에서 에이즈 걸리는 꿈 꿈 09.29 17:29 11 0
손절보다는 멀어지기 2 09.29 17:29 28 0
제목 (ab cd) 09.29 17:29 15 0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데 색상 어때? 09.29 17:28 17 0
아빠랑 둘이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줘ㅜ4 09.29 17:28 39 0
흑백 나폴리맛피아 같은 사람 부러움...5 09.29 17:2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