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재료를 진짜 과하게많이넣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67 7:375217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21 12:2937209 3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66 9:2745850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469 17:02950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1459 16:088148 0
탕화쿵푸 소림마라 둘다 먹어본사람?? 7 09.29 19:10 21 0
한가지직업만 해보고는 내길인지 알수있어?2 09.29 19:10 19 0
청년경찰 재밌나3 09.29 19:10 16 0
비행기에서 옆자리 없으면 누워서 가도 됨??6 09.29 19:10 459 0
반년된 신입인데 회사꿈을 너무 많이꿔 09.29 19:10 24 0
급똥 싸고옴 09.29 19:10 17 0
근데 아까 올린 글 보고 그런건데 진짜 잇팁이랑 잇티제 여자들은 화장 잘 안하는편이야??4 09.29 19:10 64 0
인스타 릴스에 우리집 나와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20 09.29 19:10 830 0
내 피부만큼 개복치도 없을듯 09.29 19:09 20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소개팅 파토 ㄱㅊ아? 8 09.29 19:09 89 0
트위터 하는 애들 왤케 다 구라같지1 09.29 19:09 27 0
170kg 55cm인데 뚱뚱?11 09.29 19:09 32 0
마스크 쓰고 마트 잠깐 다녀왔는데 개덥다 09.29 19:09 10 0
남들에게 말 안하는 비밀 말해보자9 09.29 19:09 77 0
복도에 물 쌓아놓는 거 치워달라고 하기 좀 에반가? 09.29 19:08 17 0
내 주변 esfj는 다 예뻤음ㅋㅋㅋㅋ 2 09.29 19:08 56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이성적이든 인간적으로든 호감 없어도 연락 매일할수있어?4 09.29 19:08 121 0
근데 그 에어팟글 할머니라 해서 여론 저런거같음 09.29 19:08 16 0
하 너무너무 우울하답 ㅠㅋㅋㅋ 09.29 19:08 17 0
에어팟4 빨리 나와라 09.29 19: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