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회사 영어 메일 쓸 때 번역기 써..???⁉️6 09.29 18:59 78 0
얘들아 교촌 옥수수 치킨 어때??????7 09.29 18:5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군대 애인 헤어지는게 맞는걸까?8 09.29 18:58 90 0
화장도 미술 잘하는 애들이 잘할까ㅋㅋㅋㅋㅋㅋ64 09.29 18:57 1125 0
주말에 집공해야지 하고 다 날려버림 09.29 18:57 19 0
원래 헤어질때 차이면 잡고 쪽팔리고그러나?? 09.29 18:57 10 0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코듀로이 미니 유행지났어? 09.29 18:57 12 0
카톡 대화 하루 30분까지만 하고 싶어3 09.29 18:57 25 0
와 영화보고 나왔는데 누가 잘못한거같아?10 09.29 18:57 41 0
부모님이랑 집 살 때 내 전재산 보태는 거 맞겠지...?10 09.29 18:57 31 0
졸전 못가는 대신 줄 카톡선물 ㅊㅊ부탁함다...1 09.29 18:57 14 0
3일만에 운동으로 몇키로까지 빼봤어?2 09.29 18:56 22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쌉T인데 지금 애인 너무 사랑해서 가끔 울컥함ㅠ 2 09.29 18:56 91 0
내친구 나 따라하는거 같음…….❓아님 내가 자의식과잉인가..38 09.29 18:56 815 0
와우 밑에 집 뭐 먹는거지 2 09.29 18:56 65 0
와 진짜 산책하는데 너무 행복하다1 09.29 18:56 135 3
이성 사랑방 본인이 가정 환경 안좋은 애들아 애인은 어땠으면 좋겠음?4 09.29 18:56 79 0
일머리 없어서 미치겠다 ㅠㅠㅠㅠ 09.29 18:56 18 0
어케 취업했더니 돈쓰는게 너무 재밌어서 막씀...1 09.29 18:56 36 0
살다보니까 이런 남자 진짜 귀하다2 09.29 18:56 7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6 ~ 9/30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