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0l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


 
익인1
메뉴가뭔데?
2일 전
글쓴이
요거트아이스크림 ㅋㅋ
2일 전
익인1
가까우면 가능할 시간이다
2일 전
익인2
아아 엄청 빨리 왔네 좋겠당 ㅎㅎ
2일 전
익인3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게 오겠습니다.
2일 전
익인4
대기중 바로 출발
2일 전
익인5
ㅠㅠㅠㅠ좋겟다
2일 전
익인6
울동네 중국집이 ㄹㅇ 그러는데
2일 전
익인6
거기 직원이 손이 엄청 빠른듯
2일 전
익인7
쓰니 주문만을 기다리고잇엇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45 10.01 22:3948170 2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38 7:5734276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29 12:3110946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19 9:5812912 0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14 1:5526207 0
50대 일본여성이 갈만한 서울 여행지 추천좀~!!! 09.29 20:19 17 0
이거 내가 다 내야해?1 09.29 20:19 22 0
혹시 사진 어플 중 점 찍어주는 어플 있어ㅠㅠ?? 얼굴 점!!!!3 09.29 20:19 12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귀여웠던 사람4 09.29 20:19 33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한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렸을때는 힘들었는데10 09.29 20:19 171 0
없는 것들끼리 싸우는 거 보면 웃김 09.29 20:19 20 0
왜 미국가서 출산하는게 잘못인거야??34 09.29 20:19 838 1
보증금은 내 돈이 아니야? 2 09.29 20:19 79 0
바게트숄더백 유행템인가?1 09.29 20:18 61 0
그 몸무게 빠지는 그 갑상선 뭐시기 병이 뭐지..?17 09.29 20:18 263 0
너넨 ㄹㅇ 기약한 예쁜 여자 질투해서 괜히 꼬투리잡거나5 09.29 20:18 73 0
홍대 합정 요 쪽에4 09.29 20:18 52 0
시골에 살면 고립감 느끼지 않아?4 09.29 20:17 40 0
초코과자 맛있는거 뭐 없나6 09.29 20:17 21 0
엄마아빠랑 같이 사는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9 09.29 20:17 134 0
여성전용원룸 사는 익들 있어? 1 09.29 20:17 23 0
쿠팡으로 불닭볶음면 시킬까 불닭볶음탕면 시킬까 5 09.29 20:17 17 0
난 키작은사람한텐 ㄹㅇ 안설렘..39 09.29 20:17 798 0
버터로 뭘 해야먹야하지1 09.29 20:17 9 0
인생 살아보니깐 남한테 미움 받는 것만큼 힘든거 없는듯9 09.29 20:16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20 ~ 10/2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