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충 내 취향으로 반반하고 말 잘 통하면 사랑에 빠지는 거 일도 아니지

문제는 정

함께한 시간 때문에 미련이니 후회니 하는 그런 거 생기는 것 같음

진짜 걔여야할까 생각해보면 항상 아니었던 것처럼



 
익인1
맞는 말인거같음
정때문에 쉽게 놓지 못하는것도 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자취직장인 12일동안 20만원으로 살기 가능한가요? 11.17 16:49 13 0
30대 잘 꾸미는 사람도 드물어?6 11.17 16:49 101 0
아 올가미보고 싶다2 11.17 16:49 19 0
그 잎 엄청 넓은 식물 뭔지 아는 익??5 11.17 16:49 19 0
식사 법카로 긁을때 식당 음료도 긁어본 익?3 11.17 16:49 14 0
위가 왜이렇게 안좋지 11.17 16:49 9 0
지금 저녁 먹을까 말까 11.17 16:49 12 0
회사 지원하고 면접연락 언제오려나.. 11.17 16:49 13 0
40 코트 단추 변색된 것 같은디 많이 이상해?? 11 11.17 16:49 47 0
이 추위에 마라톤 뛰고 온 나.. 1 11.17 16:49 33 0
100만원으로 일본여행간다 vs 맥북에어 사라4 11.17 16:48 53 0
편순이들아 너네 신분증 검사할때1 11.17 16:48 11 0
우리집도 잘사는편인데 유학 오니까 11.17 16:48 27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야 ~ 갔으면 돌아오지 좀 마2 11.17 16:48 94 0
난 카톡으로 연락하는 거보다 가끔씩 문자 주고받는게 훨씬 좋고 마음이 편안해짐..... 11.17 16:47 15 0
망했다 다음주 콘서트에 까리하게 입으려고 가죽잠바 사놨는데 5 11.17 16:47 27 0
혼자 카페가서 케이크에 음료마셔야징 11.17 16:47 16 0
나 저번에 오사카 갔을때 이코카 카드가 있거든6 11.17 16:47 147 0
혹시 지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라면 ⋯⋯3 11.17 16:47 39 0
정원이란 이름 너무 이쁜것같아!4 11.17 16:47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