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런닝 10km타고 다시 10km 더 탈려했지만
진짜.. 포기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34 12:3128213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13 7:575642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83 12:3023931 4
일상 나연 글 올렸넹191 9:5839159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78 11:5123747 0
왜 알바는 내가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 두는데1 09.29 21:45 40 0
인스타에 큰키는 남자 183 여자 170은 넘어야 인정이라는글에2 09.29 21:45 51 0
아이폰 11프로에서 16 일반으로 바꾸면 카메라 차이 큰가??2 09.29 21:45 47 0
연애해본 익들만 들어와바 권태기 가장 빨리온게 며칠째야? 09.29 21:45 19 0
나 좀 특이한 점ㅋㅋ 3 09.29 21:45 17 0
10.1 임시공휴일 쉬는 사람 많아??3 09.29 21:45 58 0
인스타 이거 계정 말이됨?.. 09.29 21:45 20 0
교환학생 친구가 인스타 바이오에 "좋사, 좋시” 09.29 21:44 23 0
나 방금 꿈돌이 택시 탔음3 09.29 21:44 25 0
시력 안좋은 익들아 너희도 이래?5 09.29 21:44 106 0
관찰력 좋고 손재주 좋으면 무슨 직업이 잘 맞을까?🤔5 09.29 21:44 22 0
다들 트레이더스 뭐라고 줄여서 불러???1 09.29 21:44 17 0
지하철에서 커플 스킨쉽12 09.29 21:44 352 0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잤거든4 09.29 21:44 25 0
으악 ㅠㅠㅠㅜ 방에서 갑자기 벌레 다다다다닥 나옴 2 09.29 21:43 20 0
젤리데이 기억나?? 특히 복숭아맛 09.29 21:43 12 0
퇴사하고 폭식 레전드 09.29 21:43 39 0
이성 사랑방 나 지나간 인연 안 아쉬워하는데 한 명 아쉬움6 09.29 21:43 335 0
익들 이영화 머였지? 한국영화고 요리대회 같은2 09.29 21:43 56 0
서울 중소다니는 사람 많아?4 09.29 21:43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