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장터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51 09.29 22:091878 1
한화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7 09.29 22:271427 1
한화 부전자전26 09.29 22:123562 0
한화본인표출 안녕 보리들🧡 칭찬스티커 보리야🧡23 09.29 22:00717 2
한화 비시즌 이팁18 15:315469 0
아니 시환이 홈런치고 준서 반응봐3 06.06 10:02 299 0
승민코치님 든든하다 ㅋㅋㅋㅋ 2 06.06 09:52 186 0
바리아 크보의 매운맛 체험중이네1 06.06 09:50 58 0
네잎클로버 기리가 좋은 것 같아 1 06.06 09:40 75 0
태연이 아8 06.06 09:35 239 0
솔직히 상원이 요즘 나오면 아 망함 상원이 옴 상태였는데 3 06.06 08:30 284 0
밀니폼 홈에서밖에 못 입니?8 06.06 08:23 172 0
이팁 보는데 원래 혁이오빠 리액션 컸나? ㅋㅋㅋㅋㅋ 2 06.06 08:06 200 0
킹착 바리아 인터뷰였구나 06.06 07:09 46 0
정리글 🧡💙240606 나눔팀(둥둥) 인증 달글❤🖤 22 06.06 05:54 50 0
정리글 🧡💙240606 드림팀(라온 갈맥) 인증 달글❤🖤 20 06.06 05:53 61 0
보리들 킹착떴당 06.06 05:21 33 0
킹착.. 어디쯤 왔을까7 06.06 02:58 208 0
시환이 홈런 진짜 잘쳤다3 06.06 02:45 167 0
보리들아 그제 킹착 파이팅 누구였써..?2 06.06 02:23 173 0
달글에 있던 만취보리2 06.06 02:06 205 0
우리 주말시리즈 로테는 대체 어케 되는거지 06.06 02:04 34 0
벤클때 류현진이랑 김경문 좀 든든하더라...6 06.06 01:51 444 0
와 진심 동욱이처럼 다리 긴 사람 첨봄2 06.06 01:40 288 0
아 바리아 마지막에 인사ㅋㅋㅋㅋㅋㅋㅋ 3 06.06 01:3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한화 인기글 l 안내
9/30 21:24 ~ 9/30 21:26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