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1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문화체육관광부 사이트 접속하면 문화광장이 있는데 거기서 추천도서 들어가 보면 달별로 사서추천도서 볼 수 있어
책마다 도서 안내 적혀 있어서 흥미로운 책 골라 보면 괜찮은 책 골라 볼 수 있어
가끔씩 읽는 거라 무슨 책이 유명한지 잘 모르고 책 읽고 싶어지면 고르다가 포기해버려서 항상 아쉬워 했지만 우연히 알게 된 뒤로 완전 유용하게 사용해서 나 같은 익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어


 
익인1
개쩐다
4일 전
익인2
헉 스크랩...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3
오 유용한 정보 ㄱㅅ
4일 전
익인4
오오 고마워
4일 전
익인5
헐 고마워
4일 전
익인6
오 글귀 에세이 같은 책 없고 멀쩡한(?) 책들이라 좋네 고마워
4일 전
익인7
땡큐
4일 전
익인8
오 꿀팁 땡큐
4일 전
익인9
오 이런 것도 있구나 덕분에 알아간다!!
4일 전
익인10

4일 전
익인11
고마엉 🩷
4일 전
익인12
고마워!! 슼
4일 전
익인13
오 헐 고마워!!!
4일 전
익인13
바로 들어가봤는데 사서 추천글 설명 있는거 너무 좋다!!
4일 전
익인14
우아앗
4일 전
익인15
최고~~
4일 전
익인16
좋은정보다.. 떙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30 10.03 17:2570149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5 10.03 18:465370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3 10.03 22:271269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13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6 0
트랜스포머 아이맥스 or 4dx 뭐볼까?? 09.29 22:26 18 0
나 ㄹㅇ 도파민중독이라 대화주제가 자극적이지 않으면 흥미를 못 느낌4 09.29 22:26 39 0
서울날씨 어때??6 09.29 22:26 28 0
,일진,인싸,아싸,실세 이런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해?9 09.29 22:26 71 0
떡볶이집 알바 2년 넘게 했으면 피방 알바 괜찮으려나 09.29 22:26 14 0
이성 사랑방 컵에 빨대 하나 꽂아져 있으면 빨대공유함?6 09.29 22:26 117 0
속눈썹 다시 자라??5 09.29 22:26 49 0
면전에서 대놓고 나 이쁘네 안이쁘네 토론하는건 뭐야…?9 09.29 22:26 83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 간식주는 거 호감이다vs아니다 11 09.29 22:26 104 0
고죠백종원 밈 왜케 웃기냐 09.29 22:25 22 0
이제 에어컨 딱히 안 틀어도 되겠다 09.29 22:25 14 0
초등학교 교사익들! 몇학년이 제일 말 잘들어?6 09.29 22:25 51 0
6개월 다닌 회사인데..퇴사vs열버 09.29 22:25 40 0
어떻게 생리가 사흘만에 끝나지..?6 09.29 22:25 52 0
지금 20대 30대는 현실적으로 국민 연금 못 받겠지?ㅠㅠ19 09.29 22:25 444 0
이 자켓 유행탈까? 5 09.29 22:25 493 0
너네 초면인 사람이랑 노래방 가는거 어때???? 8 09.29 22:25 36 0
98-00들아 이런 추억 나만 있는지 궁금해19 09.29 22:24 605 0
22살에 갑자기 연영과 준비 오바일까??5 09.29 22:24 52 0
지나가고 있는 젊음이 아깝다4 09.29 22:24 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2 ~ 10/4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