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해해 내가 봐도 지금 난 매력적이지도않고 진짜 별로니까
넌 합격도하고 여행도다니고 그럴시기인데 난 아직 공부해야하니까 니옆에 난 어울리지않아
나도 너만나면서 버림받을까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닌 니만 힘든줄알지
잘지내는거같아서 다행이다
끝까지 잘지냈으면 좋겠어 
나도 이제 날 좀 사랑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될거야 ㅁ괜찮아질날이올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집안 공무원집안이면 어떤편이야 지방살구8 11.17 21:38 17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썸붕낼까말까 86 11.17 21:38 358 0
너네 부모님이 스킨쉽하는거 보면 기분이 어때??2 11.17 21:38 11 0
관리자역할 해본사람? 11.17 21:38 12 0
애착인형 왜이렇게 좋지?? 2 11.17 21:37 16 0
벌써 기온 적응 완.... 아직 후드집업 입고 다닐만하다 11.17 21:37 9 0
지금 밖인 익들 있어 !?1 11.17 21:37 14 0
중고나라에서 내가 판매자인데 구매자가 자꾸 안전결제하자는데 사기야?24 11.17 21:37 39 0
아이폰에 메일 전송 취소하는 기능 없지?? ㅠㅠ1 11.17 21:36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맘 식어가는거야? 11.17 21:36 61 0
와 진짜 이제 알았네 왜 통장에 돈이 없나 했다1 11.17 21:36 192 1
서울 자취 어떻게 하지1 11.17 21:36 20 0
그 농구 선수들 군대 다 상무 라고 되어있던데 상무가 뭐야?? 9 11.17 21:36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는 게 맞겠지? 나 잘못 없지?3 11.17 21:36 111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잠깐 숨기기는 안되나? 11.17 21:36 13 0
출생신고를 출생 후 7년뒤에 할 수가있어???2 11.17 21:36 18 0
면접 자율복장인데 소라색 니트 + 회색 슬렉스 에바?6 11.17 21:35 43 0
운동기구 이거 진짜임??40 2 11.17 21:35 491 0
장염 걸렸는데 과자 먹르면 어케돼??6 11.17 21:35 24 0
일본여행 잘 아는 익들아..🇯🇵4 11.17 21:3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