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병원 가면 보통 무슨 약 줘?
스테로이드 약 먹기 싫어서ㅠ


 
익인1
항생제랑 이소티논계열 약
10시간 전
글쓴이
헐 이소티논 먹어야해?ㅠ
10시간 전
익인1
난 처음엔 먹고 한참 뒤에 또 처방받았을 땐 이소티논 빼고 항생제만 먹었었는데 피부 멀쩡해짐 처방은 해줬는데 내마음대로 조절해서 먹었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22 09.29 20:0624426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361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0 09.29 20:292262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57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1 09.29 19:4412812 1
요즘 20-30대 남자들도 진상 개 많음4 0:04 40 0
이성 사랑방 두 얼굴로 사는 느낌이 힘들다4 0:04 88 0
소스 파스타에 올라가는 갑각류 보통 어떻게 먹어??1 0:04 16 0
엉덩이 크면 애기 잘낳아???2 0:04 34 0
카톡 선물하기 환불금액 계좌 정보 오류라고 계속 그러는데2 0:04 22 0
연차 20개 넘는 사람들 부럽다7 0:04 46 0
헬스장 1년 24만원 이라는데 등록 할까...?3 0:04 20 0
딮페 범죄 처벌 강해졌음 하지않아? 0:04 21 0
16프로+에폭시케이스 조합 손목 아작난다 0:03 16 0
이번주 토요일 서울에 사람 개많겠지…10 0:03 531 0
얘들아 롬앤 이거 살까 말까1 0:03 27 0
직장인익들 한달에 친구 몇번 만나?9 0:03 48 0
미친 16프로맥스로 육안에 안보이는 별이 보여28 0:03 762 0
본인표출네일 디자인 한 번만 골라줘🥹🥹🥹 2 0:02 36 0
하 비염 진짜 넘 짜증난다 2 0:02 19 0
이성 사랑방 내가 미련 남은건가? 5 0:02 44 0
해쭈 쁘큐보이 귀여웡ㅎㅎ 0:02 15 0
마니먹은건지 봐줘 0:02 13 0
이번주 퐁당퐁당 쉬면 택배는 어떻게돼?3 0:02 52 0
남자기준 29살이면 대기업 취업 안됨?4 0:02 3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