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서합만 했는데 왜 온갖 서류 바리바리 제출하라는거니ㅠ

구라칠까봐 그런거??



 
익인1
하..넘싫어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서류 뽑는데 현타와.. 이러고 1차면접 떨어지면 내 서류는??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88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461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548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233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7 11.17 12:4023743 0
익들아 안녕안녕4 11.17 23:10 17 0
기타 여기서 체지방 더 빠져도 괜찮은거야??1 11.17 23:10 49 0
아 수원 단수 진짜 개짜증난닼ㅋㅋㅋ 11.17 23:09 19 0
패딩 이거 어때? 살 말?!?8 11.17 23:09 156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보통 남자들 언제 슬슬 변하기 시작하는거 같아?17 11.17 23:09 315 0
도쿄 호텔 두곳에서 머무르는거1 11.17 23:09 15 0
혹시 책읽거나 글 쓰는게 취미인 익들 있어?7 11.17 23:09 29 0
요가 하고 프로틴 마시는거 오바하는 것 같앙??2 11.17 23:09 17 0
사과에 땅콩버터 꽤 맛있잖아?4 11.17 23:08 21 0
삼립 호빵 사람들 되게 많이 사먹는다 . . .3 11.17 23:08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전애인이랑 초장거리였는데3 11.17 23:08 92 0
라섹하는데 보통 얼마 들어?4 11.17 23:08 17 0
씻어야지 침대 올라가는 익들아1 11.17 23:08 17 0
크림 블프할인 얼마나 되는거야? 11.17 23:08 10 0
이성 사랑방/ 고백하고 시원하게 까이려는데 뭐라하지4 11.17 23:08 139 0
단행본 50권인 소설과 20권인 소설 뭐가 더 좋아? 11.17 23:08 11 0
개인 대 개인으로는 자신 있는데 주변에 이성이 넘 많아서 11.17 23:08 15 0
코 화장만 지워지는거 어케 해야해 ...3 11.17 23:08 19 0
여자가 넘 적극적이면 부담시렵나 11.17 23:08 17 0
더러운 얘긴데.. 갑자기 가스 많아지고 냄새도 심해졌는데2 11.17 23: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