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문제로 좀 다퉜거든
나는 주에 1번 보니깐 퇴근후에 할일 다 마치고 자기 전쯤 여유 있을 때 톡 이어가거나 , 5분정도라도 통화하고 싶다고 했어
연락도 잘 안되니깐 뭔가 외롭기도 하구 피곤한 건 이해하지만 이정도도 못하나 싶었어
근데 상대는 연락이 꼭 애정의 정도도 아닌데 내가 서운해하는게 이해 안된다고하고, 자기는 이게 최선이라고 하더라구
자기도 나름 노력하는데, 그 모습을 봐달라고하더라
음 내 입장에선 솔직히 안보였어 ㅠㅠ .. 그래서 난 안되겠다싶어서 끝내려는 쪽으로 말하다가
상대가 마지막으로 노력해보겠다고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나도 상대 맞춰가기로 했어
맞춰간지 5일차 정도 됐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의 연락하는게 상대한테 힘들거나 부담되는 부분 있냐고 물어봤거든
힘들지는 않은데 뭔가 의식하게 된다고(?) 하더라 
내가 괜히 상대 부담가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



 
익인1
솔직히 연락 성향은 잘 안 바뀌는거라 서로 이해 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헤어지는 방향이 맞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고등학교 교사랑 내일 소개팅이야....ㅠㅠㅠㅠ38 09.30 08:06 93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 데려다 주면 4 09.30 08:06 76 0
익들은 누나라는 말 들으면 좋아 싫어??9 09.30 08:06 126 0
오늘 쉬는사람 많구나...차 안밀리네...9 09.30 08:06 580 0
오늘이 마지막 반팔반바지일듯 09.30 08:05 54 0
나 역대 인생 최고몸무게 찍음 158/60 충격적이야..2 09.30 08:05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투리 들을 때마다 웃김2 09.30 08:05 10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익들한테 궁금한거 있어용 4 09.30 08:04 75 0
겨울에 붕어빵 호빵 이런거 아예 안먹는 사람도 있겠지?2 09.30 08:04 62 0
필라테스 다니는데 내가 수업 듣던 쌤이 그만두셨거든2 09.30 08:04 40 0
아 개피곤해.. 출근이라니2 09.30 08:03 70 0
일본애들이 이거 퍼트려달래🚨🚨32 09.30 08:02 1342 0
1시간 반 걸리는 회사 면접 가지 말까7 09.30 08:02 1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얼마 거리에 살오?8 09.30 08:01 122 0
도시락 쌌는데 양많지5 09.30 08:01 598 0
날이 안추워. 번팔 가능임 .11 09.30 08:00 659 0
아 지흡 허락 어케 맡나...1 09.30 08:00 55 0
오늘 할 일 ……… 09.30 08:00 22 0
아 엘베 잡고있는거 짜증나 4 09.30 07:59 102 0
간단하게 먹을 아침 모 있을까1 09.30 07: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6 ~ 10/1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