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34 12:0723652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87 10.03 22:2754375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3 9:3323582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91 10.03 22:231491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77 8:4718467 0
국장 생활비 대출 2 09.30 02:53 43 0
디피 오랜만에 봤는디 진짜 명작이다....캬3 09.30 02:52 53 0
과자랑 케이크가 밥보다 맛있어ㅠㅠㅠ 09.30 02:51 52 0
공대 3학년 개힘들다 아아아으윽 09.30 02:50 41 0
이성 사랑방 연애 한지 38일 짼데 벌써부터2 09.30 02:49 23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한 커플들은 상황 바뀔때 어케 버텼어? 18 09.30 02:49 191 0
너무 시끄럽게 똥을 쌈...4 09.30 02:49 88 0
길 가다 예쁘다고 생각했던 옷 찾는 법 있을까 1 09.30 02:49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는 방법?? 3 09.30 02:48 125 0
정상적으로 똥싸는(?) 사람들 맨날 싸? 주기가 어떻게 돼?23 09.30 02:48 283 0
난 얼굴을안봐 183만 넘으면좋겟어2 09.30 02:47 70 0
쿠팡에서 웰컴백 2만원 쿠폰 줘서 9 09.30 02:47 209 0
오레오 콜라맛 먹고 충격 먹음 09.30 02:47 42 0
사주나 신점을 아예 믿을순없지만 흐름은 무시 못하는듯10 09.30 02:47 351 0
샤워하기 너무 귀찮은데 씻어야할까 판단 좀 해줘......... 19 09.30 02:46 105 0
번장 안전결제하는데 에눌 원하면5 09.30 02:46 71 0
아 오늘 알바 풀타임뛰었는데 왜 잠을못자지 09.30 02:46 30 0
상가 담배; 09.30 02:45 33 0
이성 사랑방 여행 다녀오고 마음 식었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7 09.30 02:44 195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부럽다2 09.30 02:4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24 ~ 10/4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