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무리지어서 따돌리고 내 의견 일부러 무시하던 쓰레기 우리 회사 입사지원서 넣어서 인사팀에서 연락옴 ㅋㅋㅋㅋ 같이 재직할 동안 어땠냬서 썰 풀고 서류컷 시킴 다들 착하게 살자! ㅋㅋ


 
익인1
나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22시간 전
익인2
오! 나도 이런 일 생겼으면 좋겠다
22시간 전
익인4
후흐흐흐흫ㅎ
22시간 전
익인6
나도 이런기회가 오기를 제발요🙏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23 16:012143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1898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6 9:585100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03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3 11:4830645 0
대학 축제에 야구 유니폼 입는 거 어때!? 7:25 20 0
일가기 싫다1 7:25 52 0
이성 사랑방 커뮤니케이션 제대로 하는게 진짜 어려운거였구나 7:25 48 0
나만 아직 덥니.....4 7:23 153 0
익들 엄마들 무슨 헤어스타일이야?8 7:23 34 0
밤에 잘때 바세린이나 립밤 바르는 익들아40 7:23 979 0
직장인들 잘 살고있는 거 같은 느낌이 7:23 70 0
친구 만날 일이 있을까? 7:23 15 0
월 220버는 자취익들아 7:23 37 0
익들아 남자한테 애기, 귀엽다는 말 많이써??3 7:22 2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전화 매일 하는게 그렇게 힘들어? 이걸로 겁나 싸움 28 7:22 298 0
개인주의 적인거랑 이기적인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7:20 61 0
아니 뚜레쥬르 7시 오픈 적혀있길래 왔는데 30분부터래ㅠ1 7:20 61 0
자다가 룸메 옆에서 빵구꼈는데 어캄3 7:20 76 0
마지막 새벽수영하고 왔다.. 7:20 20 0
서울 오늘 니트 오바야ㅠ?15 7:20 917 0
너네는 얼마 정도 받으면 긴머리 단발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10 7:18 186 0
이성 사랑방 이거 커뮤 당분간 끊어야 하는거지?5 7:18 139 0
다들 등에 바디로션 어케발라ㅠ4 7:18 62 0
남자 어깨vs키 뭐가중요해?5 7:1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6 ~ 9/30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