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ㅇㅁㅇ..


 
익인1
어누ㅣ..
4일 전
익인2
걍 보통은 다쳤나보다 생각하지 키스마크 가리려고 붙였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 없엉…
4일 전
익인3
고데기하다 다쳤나 할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79 10.03 22:273298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7 10.03 18:467367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95 10.03 22:1250282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92 9:33268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7 10.03 20:0915727 0
어디가면 연예인이냐는 소리 듣는데 번호 안 따이는 거 왤까16 09.30 03:02 221 0
재능없는 사람의 노력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아16 09.30 03:02 182 0
제주도가는데 공항 몇시까지 도착해야할까??6 09.30 03:01 59 0
쇼핑앱들 구경하다가 홀린듯이 테무에서 뭔갈 사버림2 09.30 03:01 23 0
취준, 공부하면서 연락 끊기는 경우 많아?4 09.30 03:01 113 0
신입인데 이사람 적응하면 일 잘할것같네 라고 느껴지는건 어디서 보여?5 09.30 03:00 84 0
이성 사랑방 얼굴빼고 모든게 내 이상형인사람 09.30 02:57 92 0
애들아 둘중 코디 머가 나아?19 09.30 02:56 157 0
이성 사랑방 이런 게 이별사유가 될 수 있을까...? 9 09.30 02:56 162 0
초반 이미지가 잘 웃고 습관적으로? 사과 하는 사람으로 잡혀버리면6 09.30 02:56 343 0
어깨 길이 몇이야? 09.30 02:55 24 0
나 솔직히 가슴 수술 이해 안 감36 09.30 02:55 455 0
글 제대로 안읽는사람 왜케많아1 09.30 02:55 36 0
아오 팔꿈치 부딪히면 진짜 왤케 아프니.... 09.30 02:55 17 0
이성 사랑방 나 얘랑 결혼하고 싶어…3 09.30 02:54 230 0
나 담배 끊은 계기6 09.30 02:53 168 0
뚜벅이가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추천햐죠!!!!! 서울사람이야22 09.30 02:53 205 0
국장 생활비 대출 2 09.30 02:53 42 0
디피 오랜만에 봤는디 진짜 명작이다....캬3 09.30 02:52 52 0
과자랑 케이크가 밥보다 맛있어ㅠㅠㅠ 09.30 02:51 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