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다들 한숟가락에 쥐똥만치 나오던데
서빙하자마자 한입에 다 먹으면 어케..?
아니면 서빙 하고 뒤 돌자마자
두세입에 다 먹어버리면?


 
익인1
그런데가면 빨리먹을 이유가 없어서 걍 개쪼그만거여도 좀 나눠먹음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 쪼끄만걸 오분 십분동안 씹진 않을거아니야.. 삼분컷 날거같은데ㅠㅠ
6시간 전
익인1
응 그렇진않짘ㅋㅋㅋㅋ ㅠㅠ 다음거 나올동안 조금씩 먹고~~ 오 이거 어떻다~ 맛있당~~ 일행이랑 얘기도 하고
6시간 전
익인2
한입에 다먹는거 문제없어
어차피 먹는 속도 보고
서버들이 서빙속도 조절해주고
나는 애초에 겹쳐도 괜찮으니까
스피디하게 달라고 해

6시간 전
글쓴이
아 근데 모든 요리를 한입에 꿀꺽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안가본 사람의 상상력인걸까 ㅋㅋㅋㅋ 사실 뜨거운 국밥 아니면 모든 식사 15분에 끝내는 사람이라ㅠㅠ
6시간 전
익인2
상관없어
일행도 비슷한 성향이면
하고싶은대로 해!!
내가 역대급으로 빨리먹는 사람인데도
전혀문제없었어 그동안
일단 경험해보면 알게될꺼야..

6시간 전
글쓴이
맞아 안가봐서 혼자 상상하는거같어ㅠㅠ 나중에 인기 좀 떨어지면 가봐야겠당 ㅋㅋㅋㅋ친절한 답변 고마워💛💛
6시간 전
익인4
대충 눈치보고 빨리먹으면 다음꺼 가져다줌! 그리고 코스요리이기때문에 허겁지겁 안먹어
6시간 전
글쓴이
ㅇㄷ!! 근데 평소에도 허겁지겁 먹는 타입은 아닌데 걍 개빠르게 먹음 ㅋㅋㅋ
6시간 전
익인4
웅 근데 뭐라고 설명해야지… 먹다보면 생각보다 배부르고 즐기게 돼서? 괜찮을고야 우리 아빠도 진짜 밥 마시는 사람인데(5분컷) 같이 갔을때 사진도 찍고, 음미도 하고 설명도 들으면서 천천히 드심
6시간 전
글쓴이
오 역시 가봐야 이해할거같아 보통 아빠들 다 밥 마시잖어.. 그런 아버님도 천천히 음미하며 드실 정도의 분위기란 어떤걸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이성 사랑방 어장이든 바람이든 부지런해야 피는 거 같다...1 6:25 78 0
이따 오후 5시 약속인데 긴팔 자켓 입어도 ㄱㅊ??2 6:25 42 0
케이 패스 어떤 카드 써???3 6:24 36 0
여름 드디어 갔네5 6:24 376 0
출근준비 너무 힘들다… 9 6:24 344 0
현직자 과외겸 인터뷰 하는거 한시간에 얼마가 적당할거같아? 6:23 24 0
짐 나갈건데 서울 후드집업 얇은거 입는거 어때11 6:23 568 0
갑자기 커피번이 너무 먹고싶다 6:21 36 0
사회생활하면서 악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1 6:21 84 0
해외콘 지정석 21만원 어때..?6 6:19 102 0
지금 후드티 가능?!2 6:17 37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갑자기 연락이 없는데19 6:17 158 0
이성 사랑방 썸남 여러명인 거 이상해?9 6:16 198 0
나 폭식증 있는데 새벽에 폭식했거든? 6:16 87 0
아 공부하는거 외롭다1 6:15 77 0
근데 남자들 ㅂㄱ하는거 이상한 생각 안해도 됨?18 6:14 523 0
클럽 당분간 가면 안 되겠다;2 6:14 494 0
원래 친한친구 설정한 스토리가 맨 앞에 떠?2 6:14 22 0
정신이란게..한번 오래부서져있으면 못고치는걸까?10 6:11 155 0
이성 사랑방 또 한 괜찮아질거야 6:10 2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6 ~ 9/30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