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1l
내 신혼이여 안녕...🥲


 
   
익인1
헉 축하해🎉🎉🎉
15시간 전
익인2
부럽따
15시간 전
익인3
추카해~!!!
15시간 전
익인4
파이팅 넘쳤네
15시간 전
익인5
ㅊㅋㅊㅋ 복이다!!!!!
15시간 전
익인6
계획 임신 아니야??
15시간 전
익인7
와 축하해!!!!
15시간 전
익인8
우앙 넘 축하해!!!!
15시간 전
익인9
그것도 복이야.
진짜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10
쓰니야 건강해!!!축하하구
14시간 전
익인11
축하해 허니문 베이비라니✨
14시간 전
익인12
우악 허니문 베이비 인가 ?!? 축하해 !!!!✨
14시간 전
익인13
ㅋㅋㅋㅋㅋ나도 허니문이였는데!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14
으어? 임신한지 일주일만에 임신결과가 나와? ㄷㄷ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15
아기가 결혼식보다 먼저 찾아왔구나ㅋ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33
허니문이 결혼식끝나고 바로 떠나는 여행 아냐?
14시간 전
익인37
아기 생긴지 알려면 수정되고 2주는 지나야 해서 결혼식 전에 생겼을 거야 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3
아앜ㅋㅋ 오 2주는 지나야 아는구나 알랴줘서 고맙!!
14시간 전
익인17
허니문베이비!
14시간 전
익인19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요?
너는 허니문 베이비였어,,,~
이거 듣기 기분 좋더라구 ㅋㅋ 내가 허니문 베이비였어

14시간 전
익인21
생길때 가져야한댔어 ㅜ
만들자하고 마음먹으먄 초조하고 잘 안된대ㅜㅋㅋ

14시간 전
익인23
허니문 베이비 낭만있다~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25
나도 허니문으로 갖고자퍼,, 곧결혼하는 새럼,,
14시간 전
익인27
추카해!!!!ㅠㅠㅠ부디 쓰니는 입덧고생 안하고 지나가길🙏🏻
14시간 전
익인29
와 개쩌네..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1
ㅊㅋㅊㅋ
14시간 전
익인33
ㅊㅋㅊㅋ 요즘 바로생기는것도 복이래 순산!
14시간 전
익인35
신행 가기전에 이미 임신한거네?
14시간 전
익인39
마지막 기회야 이 아홉달동안 공주노릇 열심히해..!!!!애기나오고나면 너는 이제 무수리야 누워서 손가락으로 남편 부려라..!!!!
14시간 전
익인37
나도 신행 다녀온 당일에 알았어 ㅋㅋㅋ 지금은 막 출산한 참이야!! 아기 너무너무 예쁘다 임신기간에도 신혼은 즐길수있으니까 너무 아쉬워하지마 ㅎㅎㅎ
14시간 전
익인41
애기랑 같이 허니문 갔다왔네 ㅋㅋㅋㅋ 나중에 애기 낳으면 꼭 말해줘
14시간 전
익인45
ㅋㅋ 귀엽겠다
엄마 나는 왜 결혼식에없어ㅠㅠㅠㅠㅠㅠ 웅잉
하면 엄마 뱃속에있었어! 하면되네

14시간 전
익인43
아기가 바로 찾아오는 것도 축복이야!!! 몸조리 잘 하고 열달 뒤에 건강한 아기 만나길
14시간 전
익인54
맞어 바로 찾아오는것도 축복이야!!
13시간 전
익인48
나도 허니문베이비야 축하해 맛잇는거 많이 먹고 익인이만 생각해!
14시간 전
익인51
축하해~❤️
14시간 전
익인57
축하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이번 순천 사건 보고 떠오른 이야기 ㅍㅇ 09.30 13:06 53 0
앱에서 이체한도가 100인데2 09.30 13:06 17 0
우체국 등기우편은 하루에 한번 와?3 09.30 13:06 11 0
아디다스 져지 남색 있는익들 09.30 13:06 29 0
아직도 여름이니?1 09.30 13:06 11 0
얘들아 나 bmi 30 찍는 개고도비만인데 3달안에 얼마나 뺄수잇을거같음?3 09.30 13:06 13 0
나 가을뮤트 맞는지 봐줘 09.30 13:06 11 0
알바 해고 통보 이후에 사람 구해질 때까지 일해 달라는 거 씹고 그냥 안 가도 되지..2 09.30 13:06 17 0
나 샵가서 헤메 받고 평생 예쁘다 들을 소리 다 들은듯 ㅋㅋㅋㅋㅋㅋ 볼.. 54 09.30 13:06 912 0
애기어 머가 있지??3 09.30 13:06 32 0
새들 깍깍 거리는거 자기들끼리 의사소통 하는건가?1 09.30 13:05 10 0
...? 배란기 때 식욕 없는 사람 있어?2 09.30 13:05 15 0
택배 내일 오려나? 임시공휴일이라 09.30 13:05 5 0
이성 사랑방 내가 어려운거 부탁하는건지 봐주라 12 09.30 13:05 60 0
신입인데 직원휴게실에서 쫒겨남... 09.30 13:05 53 0
하핫 우리 이모 암이 90퍼센트 없어졌대4 09.30 13:05 26 0
고딩때 친구가 올해로 5수를 하는데3 09.30 13:05 26 0
미용사 익들 컴온3 09.30 13:05 15 0
허벅지 엉덩이 팔뚝살 지방이식 에반가4 09.30 13:05 15 0
교통비 또 오른다고..? 1 09.30 13: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2 ~ 10/1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