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포장 며칠 했었는데 몇년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ㅜ
화면에 뜨는 포장지 골라서 포장해서 바코드 찍고 컨베이어에 올리는 순서였는데 실수할만한 요소나 헷갈리는 요소 뭐가 있지...?
나는 하면서 분명 실수 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포장해서 바코드 그대로 찍고 내려놓는건데 뭐가 어려웠던 거지 싶어가지고..
그냥 정줄놓고 빨리빨리 하느라 그랬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