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지금 면접 직전인데 갑자기 졸려서 미치겠음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얘들아 예민하면 댓글 달지 말고 물이라도 한 잔 마시구 와...5 09.30 15:48 79 0
오늘 아주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겠어.. 09.30 15:48 32 0
오... 인터넷 안되는데 수리기사가 11일에 온다고...? 1 09.30 15:48 18 0
갤럭시 워치 블루투스인지 와이파이인지 어떻게 확인해? 09.30 15:48 11 0
혹시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시키먄11 09.30 15:48 5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어케 극복해야할까4 09.30 15:48 159 0
다들 내일배움카드로 뭐 들었닝8 09.30 15:48 85 0
이성 사랑방 기분 상한 내가 너무 예민한가..?6 09.30 15:47 120 0
아무리친구랑노는게재밌어도 혼자노는게더좋은사람있어?3 09.30 15:47 22 0
회사사람 멀프로 할까말까1 09.30 15:47 16 0
나이 드니까 연락에 집착하지 않게 됨 2 09.30 15:47 56 0
외국에서도 남자가 여자 많이 죽임?8 09.30 15:47 46 0
진국인 남자인데.. 성적인 끌림이 없어ㅠㅠ 헤어지면5 09.30 15:47 45 0
아..또 쿠팡 해지 찬스 또 놓쳤어5 09.30 15:47 207 0
나 신점 처음 봤는데 진짜 개소름돋았음 09.30 15:47 40 0
12월생 만나이보고 기분 좋아짐 ㅋㅋㅋ 09.30 15:46 25 0
마른애들은 정병 있어도 괜찮은데 뚱뚱하면 싫음4 09.30 15:46 52 0
혹시 통신사 sk 쓰는 사람... 데이터 켜고 잘 돼? 8 09.30 15:46 39 0
20후반 되니까 후회되는건 제대로 뭘 해본게 없다는거 같아3 09.30 15:46 252 0
수목 혼자 여행 부산갈까 대전갈까 본가갈까2 09.30 15:4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