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0에 관리비 20정도 냄
회사 위치가 애매해서 주변이 다 비싸긴 한데
작년에 돈 좀 아껴보자고 왕복 2시간 거리 월세 65 짜리 집에서 자취했다가 ㄹㅇ 정신병 걸릴 뻔 하고 나서는
그나마 사람 살 수 있는 7평정도 오피스텔로 왔다...
월세 낼 때마다 피눈물 나긴 하지만 이전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