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72l


 
도리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어... 다 투수네..
16시간 전
도리2
하 너무 마음이 안좋다…..
16시간 전
도리3
ㅠㅠ
16시간 전
도리4
ㅠㅠㅠㅠ
16시간 전
도리5
헐 상연이랑 율이...?
16시간 전
도리6
소준이… ㅠㅠ
16시간 전
도리7
다 아쉬운데 충희가 진짜 아쉽다... 군대가려나...
15시간 전
도리7
율이도 작년드랲인데...ㅠㅠ
15시간 전
도리8
그냥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
어디를 가더라도 꼭 행복해야 돼 얘들아ㅠㅠㅠㅠㅜㅠ

15시간 전
도리9
다들 하려는 거 다 잘 되길
15시간 전
도리9
율이는 넘 아쉽네 뭔가 긁어볼만 했을거같은데ㅠ.. 아휴 모르겄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8 09.30 21:453251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8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71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72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6 0
재석이 타격폼 또 바뀌는거 아니야?ㅋㅋㅋ5 06.11 02:22 667 0
아 베티비 이 장면 진짜 웃겨1 06.11 00:55 128 0
심장 부여잡고 들어와 1 06.11 00:02 102 0
직관도리.. 오늘 졌지만 좋다.. 3 06.10 23:20 307 6
그 와중에 김명신 이거 이제 봄 뭐야 😑3 06.10 22:36 406 1
근데 우리 죽어도 역전은 잘 못한다2 06.10 22:36 153 0
이런 거 좋다 1 06.10 22:35 84 0
권수 살아나니까 외야 고민된다 7 06.10 22:12 296 0
강승호 체력 떨어진게 보여… 5 06.10 22:10 257 0
우리 요즘 홈런 많아지긴 했는데 3 06.10 21:57 118 0
분위기 올린거 같아서 다행이다 6 06.10 21:56 446 0
내일은 이긴다 ٩ʕ•́⌄•́๑ʔو////5 06.10 21:53 356 1
인태야 사랑해3 06.10 21:52 164 1
졌는데 행복해요5 06.10 21:50 444 0
새삼 우리팀 포수 진짜 심각하다 3 06.10 21:19 143 0
🐻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6/10 달글 🐻 1376 06.10 17:39 6153 0
라인업 및 소식 (수정: 1루 호세, 지타 양석환) 7 06.10 17:20 486 0
정보/소식 오늘 퓨쳐스 김민혁이 수훈!4 06.10 17:06 148 0
찬열이 현재 4출루 대한이 2안타 디민혁 3타점3 06.10 16:30 59 0
오늘 우취 할라나?2 06.10 15:49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8 ~ 10/1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